진지한글 MB의 공과 과에 대한 평가

암기하자
  • 2013.06.28. 15:42
  • 792

MB의 치적에 대해 아시는게 있으면 적어주세요.

뭐 과실에 대해 적어주셔도 됩니다.

종합평가를 적어주셔도 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MB 치적 중 단연 으뜸은 아덴만 여명작전을 통해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한 것이라고 보네요.

최고의 과실은 4대강 사업 정도...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1
피아노의숲 13.06.28. 16:06
제 생각에 4대강은 아직 평가하기가 이른것 같습니다. 비리와 부실공사로 얼룩져있지만 본질적인 측면에서는 이전 정권부터 해왔던 수해대비 치수사업의 연장이었고 또한 앞으로도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10년정도의 기간을 거쳐 나온 결과물을 토대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4대강의 부속사업인 자전거 길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을 볼때 무조건 실패했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죠.

그외의 공과 과... 역사가 판단해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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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13.06.28. 16:11
피아노의숲
그 사대강 자전거 길이 예산먹는 괴물먹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ㅓ떻게 생각하시며

저도 자전거길 좋아하는데
사대강 공사목적은 치수정리 였다는 점에서
자전거길로 사대강에 대해서 논하기엔 너무 논점에서 벗어낫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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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숲 13.06.28. 16:22
길냥이
글쎄요, 그 예산이란것이 얼마나 투입되어야 합리적인지는 저도 알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자면 본질적인 치수사업과 더불어 그와 관계되는 자전거 길이나 공원등도 4대강사업 안에 모두 포함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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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oth 13.06.28. 16:17
피아노의숲
그 해야하는 치수사업을 임기 5년안에 졸속 공사로 끝낸건요?
지금도 부실공사한곳에 문제가 터지고있는데... 준비부터 시공완료까지 임기안에 말끔히 해드신것도 역사가 판단할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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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숲 13.06.28. 16:28
TMoth
위에서 말한대로 분명 비리와 부실공사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인해 4대강 자체가 실패라는 말은 아직 하기에 이르다고 한것입니다. 임기내 졸속공사는 제가 지식이 부족해 판단을 내리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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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람 13.06.28. 22:53
피아노의숲
녹조 끼고 있는거 보시면 모르시나요? 10년 갈것도 없이 이미 환경이 되돌릴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우리가 이집트도 아니고 그 정도 규모의 치수사업이 필요했을까요? 필요했다면 그 이전 정부들에서는 말도 안나왔고요. 자전거도로로 없는 시민들의 복지를 들어 4대강이 나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데 공사비면 전국에 자전거 도로 깔고도 남았을텐데요. 4대강은 그 부속보다는 그 사업의 본질로써 접근하시는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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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13.06.28. 16:07
그 4대강도
어제 일베 들어가보니 치적이라는 신문편집자료와 함께 엄청난 추천수 먹고 있음

그 편집은 도대체 누가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저도 알다시피 일베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일베에 그렇게 편집되어있는 자료보면 이게 진짠가 가짠가 싶음

가끔은 숙제한단 기분으로 일베들어감 ㅋㅋ
그 자료들 진위 분석하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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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13.06.28. 16:09
그런데 제가 4대강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자면
그 잘난 것을 왜 대선토론주제에서 빼게 하냐는 거지요 ㅋㅋ

그리고 수자원공사에서 사대강때문에 부채많이 늘었다고 수돗세올리겠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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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13.06.28. 16:28
사대강 자체만으로보면 단점도 많지만 세금 지출을 누군간 혜택을 본다는거...독점이나 불공정거래도 사대강 문제긴 한데 사업자체의 경제파급효과가 전혀 없는건 또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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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람 13.06.28. 22:49
하앍
죄송하지만 세금 지출로 경제파급효과를 기대한다면 그 돈을 복지로 쓰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4대강으로 경제효과를 본건 국민이 아니라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건설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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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fri 13.06.29. 17:30
푸른바람
그것도 괜찮긴 하지만,

수해피해액도 줄고, 우리나라 gdp의 30%가 넘지만 줄도산중인 건설관련산업에 호흡기를 달아줬죠.

서서히 건설업이 망하는건 국가에 지장이 없지만, 갑자기 다 망해버리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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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람 13.06.29. 19:28
pnufri
수해 피해같은 경우는 수해피해 지역만 4대강이 아닌 다른 식으로 정비를 하는게 효율적이었죠. 그리고 잘못된 정보라 지적드리지만 우리나라 gdp에서 건설업 비중은 20%정도입니다. 10%선인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비 정상적이고 이 원인은 이명박 정부 때의 비정상적인 성장 때문입니다. 30이든 20이든 우리나라에 미치는 피해는 막대하죠 . 이명박 정부는 5년을 견디기 위해 후일을 고려 안한거죠 님 말대로 호흡기는 달아줬으나 그 호흡기는 그 당시 서민들 그리고 미래의 우리들의 산소를 빼서 공급한거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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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fri 13.06.30. 00:16
푸른바람
4대강 사업하기 전까지는 도대체 뭘한건지?

그리고 그렇게 단점이 많은 사업인데, 태국 치수사업의 60%를 우리나라에게 왜 맡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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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람 13.06.30. 20:19
pnufri
일단 건설업에대한 논의는 끝난 것 같군요. 4대강 하기전에 뭘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죠. 4대강의 과를 논하는 거니까요. 굳이 4대강을 해야하는 사업이었냐에 대해서 이야기해야죠. 뒷이야기를 끌어오지는 마세요.
태국 치수 사업 이야기 했는데요. 60% 맡기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싸니까 맡기는 거지 그외에 별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사업자체의 효용만 이야기하는 거죠. 태국에서 하는거랑 지금 일어난 4대강을 연결시켜서 태국에서도 하니까 공신력있는거다 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그걸 끌어온거에는 오류가 있네요. 일단 태국이 우리랑 비교할만한 국가입니까? 얼마전에 일어난 오스트리아 홍수때 우리나라 회사가참여했다. 이런거면은 모르죠.근거를 찾을 때는 한번더 생각하시고 가져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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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13.06.28. 16:33
17, 제 2 롯데월드, 국방 안전 문제에도 불구 '강행 통과'


그리고 전 이걸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라고 봅니다
보수정권에서는 절대 나와선 안되는 일이었다고 봄

마치 참여정부가 비전투병이었지만 자이툰부대파견해서 진보측의 몰매를 맞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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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제나 13.06.28. 20:25
저는 한미 FTA랑 대북정책등이 마음에 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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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 13.06.28. 23:16

4대강 정비 할돈으로 지역균형개발에 썻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특히 국립대에 돈 좀 썻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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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 13.06.28. 23:30
근데 아덴만 여명작전이 mb의 업적이라고 하는 것에는 좀 의문이네요?

차라리 G20이나 평창올림픽 유치가 나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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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뻐 13.06.29. 12:58
무념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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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입니다 13.06.29. 03:25
FTA랑 경제성장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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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사2 13.06.30. 02:15
G20 평창 아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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