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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행복했다안녕2012.01.12 18:03조회 수 1639댓글 3
집에 어머니랑 아버지가 고기를 안 좋아하셔서 ㅠㅠ
고기를 거의 2주째 못 봤어요 ㅠㅠㅠㅠㅠㅠ
고기먹고 싶어요 ㅠㅠ
이런 부르조아 같은 빗자루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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