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한두개 정도 걸릴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90%의 주제가 좌파선전, 페미니즘, pc 관련 내용이네요
하필이면 참고 신문도 죄다 한겨레, 오마이뉴스고
대놓고 서병수랑 오거돈 비교하면서 '부산 정상화' 라는 폭력적인 단어까지 써가며 좌파 선전하고
이번 영화제 개망한거 뻔히 알면서도 박근혜랑 대놓고 비교하는건 기본이고요.

2018 부국제 흥행 실패한거 알려나
오거돈 시정 평가가 서병수보다 안좋은거 알려나
등따시게 학교 돈이나 받아먹으면서 글쓰는데 뭐 알리가 없겠죠
아 참고로 오거돈 시장은 영화제 개막식에 불참했습니다
그 이유는 평양에 갔기 때문이죠
영화제 하나 말아먹어놓고 뭐가 좋다고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는건지 참...
효원이 정확히 뭐죠?
원래 이래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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