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로스쿨로 바라본 지방명문 부산대
- 2013.07.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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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1. 부산대 학부 출신으로서 로스쿨 코스를 거쳐 10대 로펌에 들어간 사람의 숫자는 2명인데 이 수치는 성균관대와 더불어 전국 6위 수준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이화여대가 부산대보다 높은 대학이다. 카이스트와 부산대, 포항공대를 제외한 기타 지방대는 단 한명의 합격자도 배출하지 못하였다.
2. 10대 로펌 로스쿨별 입사자 순위에서도 부산대 로스쿨은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전국 5위를 기록하였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가 부산대보다 높은 대학이다.
----------------- 대형로펌 명문대 쏠림 심각…올 채용 72% 'SKY'로스쿨 |
| 법률신문 10大 로펌 전수조사 |
국내 10대 로펌에 입사한 제2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0명 중 7명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스카이(SKY) 로스쿨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SKY 학부 출신이 10명 중 8명을 차지해 대형 로펌의 명문대 선호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 ◇ SKY 대학, 로스쿨 출신이 싹쓸이= 법률신문이 올해 국내 10대 대형로펌(변호사 수 기준)에 취업한 제2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00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서울대 로스쿨 출신 40명, 연세대 로스쿨 17명, 고려대 로스쿨 15명 등 SKY 출신이 72명(72%)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균관대 로스쿨(9명)과 경희대 로스쿨(3명) 등 다른 수도권 로스쿨 출신은 21명(21%)이었다. 반면 지방 출신은 부산대와 전남대 로스쿨 등 4개 로스쿨의 7명(7%)에 불과했다. 학부 출신을 놓고 보면 쏠림 현상은 더 심각하다. 100명 중 51명이 서울대 출신이다. 고려대 18명과 연세대 12명을 합하면 SKY 대학 출신이 81명(81%)을 차지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5명과 포항공대 1명을 포함하면 5개 대학 출신이 87명(87%)이었다. 이밖에 이화여대 3명, 성균관대 2명, 중앙대와 서울시립대가 1명씩이다. 지방대 출신은 부산대 2명이 전부였다. ![]() 지난해 10대 대형 로펌에 입사한 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13명 중 SKY 로스쿨 출신은 83명(73.5%)으로 올해보다 다소 높았다. 수도권 로스쿨 출신은 25명(22.1%)이고 지방대 로스쿨 출신은 5명(4.4%)이었다. 지방출신은 부산대·전남대 로스쿨 등 4곳서 7%에 불과 학부출신은 81%로 더 심각… 지방대는 부산대 2명 전부 “辯試 성적 비공개가 오히려 서열화 고착 초래” 지적도 ◇ 객관적 평가 기준 부족해 학벌 우선= 대형 로펌이 SKY 로스쿨 출신을 선호하는 것은 지원자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한정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의 한 로스쿨 교수는 “변호사시험 성적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로펌들은 학벌과 개별 로스쿨 성적, 스펙 등 다른 요소들로 지원자들을 평가하게 됐다”며 “로스쿨 서열화를 방지하기 위해 변호사시험 성적을 비공개로 한 것이 오히려 로스쿨의 서열화를 고착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 지방 로스쿨의 변시(辯試) 위주 학사 운영도 원인= 지방 로스쿨의 변호사시험 위주의 학사 운영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지방의 한 로스쿨 출신 변호사는 “지방 로스쿨들은 학생들에게 로펌들이 원하는 평가 기량을 쌓기 보다는 변호사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시험공부에만 주력하기를 원한다”며 “지방 로스쿨생들은 서울의 주요 로스쿨생들보다 역량이 떨어지는 데다, 학교마저 변호사시험 합격에만 관심을 두고 있어 개인이 특별히 노력하지 않는 한 대형 로펌 입사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대형 로펌의 채용 절차가 투명하지 못한 것도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다. 공정한 경쟁 채용 대신 지인 추천 형식으로 선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지방의 한 로스쿨 교수는 “채용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인턴선발 단계에서 이미 학연이나 지연 등 연고를 통해 추천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방 로스쿨생들에게 기회가 적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형 로펌은 인재선발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라고 반박한다. 한 대형 로펌의 채용담당 변호사는 “외국어 능력이나 기타 전문 지식과 경험 등 로펌들이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자질을 위주로 평가하고 선발한다”며 “지방 로스쿨 출신이라고 해도 실력이 우수하다면 채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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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학부 중에서 바늘구멍뚫고 대형로펌 들어간 학생들 칭찬하는 취지라면, 부산대 학부 여러분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올해 있었던 변호사시험에서 우리학교 로스쿨이 뒤에서 3-4등 순위라는 건 알고있습니까?
우리 학교 로스쿨에도 스카이출신이 60%를 넘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부산대 로스쿨 와서 연세대 과잠바 입고 다니는 사람 있는 건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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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생도 칭찬하고 학부생도 칭찬해야죠~ ㅋ 학부생 칭찬을 까먹었군요.
그리고 깔건 까고 칭찬할건 칭찬해야지. 항상 깔 수만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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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대형로펌에 입사하는 과정에서 작용하는 것이기에 그만큼 부산대 학벌이나 부산대 로스쿨 간판이 괜찮다는 취지고요. 사실 변시 합격률은 학벌과는 크게 관계가 없고 크게 의미를 두기는 힘든 자료인것 같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10대 로펌에서도 로스쿨 변시 합격률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라고 봐요. 다만 로스쿨별 평균 변시 점수를 공개한다면 의미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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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294787
기사에서는 부산대로스쿨이 자퇴생이 가장 많다고 하네요...
사실 법전원에서 공부하시거나 법전원 준비하시는 분들을 까려는 것보다,
법전원입시 및 수업 담당하는 교수들을 까고 싶습니다.
무턱대고 SKY생들 받아놓고, 학생들끼리 세력이 나뉘어서 분열되도록 방치하고
그렇다고 수업을 워낙 뛰어나게 잘하셔서 결과가 엄청나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부산대 로스쿨이 로스쿨 중에서 공부안하기로 소문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부열심히 하시는 몇몇 법전원 분들, 충분히 많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부산대 로스쿨은 생활면에서, 운영면에서, 결과면에서 고쳐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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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347215
기사에서는, 공개한 법전원 중에서 원광대와 함께 꼴찌를 다투고 있네요..
님 말씀은 졸업시험으로 걸렀다면, 그만큼 졸업시험 통과하지 못해서 변호사시험에는 공부못하는 분들이 응시하지 못하게 된다는 소린데, 졸업시험이 변호사시험보다 엄청나게 어렵습니까? 3번이나 기회를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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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개 대학의 평균 합격률이 75%이고, 부산대가 75% 정도 됩니다. 졸업시험이 어렵고 안어렵고를 떠나서, 졸업시험으로 학생을 많이 거르면 거를수록 합격률은 올라갑니다. 합격률 1위인 경희대는 졸업시험으로 10명가까이를 걸러서 합격률 100%가 나왔습니다. 마찬가지로 부산대도 졸업시험으로 수십명 거르면 합격률 90% 만들수도 있었어요. 졸업시험은 교수님들이 자유롭게 통과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부산대 로스쿨은 2기 아웃풋에서 한양대와 이화여대를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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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국 25개 대학 평균 합격률이 75% 인 것과 별개로, 25개 대학 중에서 뒤에서 손꼽히는 순위인 것도 사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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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74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