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어차피 부산대 망해가는건 인정합시다

무신2012.01.13 18:40조회 수 2202댓글 15

    • 글자 크기

솔직히 부산대는 반등할 수가 없음

부산 경남 근간으로 하는 '지방대'일뿐 전국대학이 아니니 한계가 분명한 대학입니다

대한민국 아니 조선이후 우리나라의 중앙 집중화 현상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오죽하면 정약용 선생이 자식들에게 '서울 사대문 밖에서 살지 말아라'라고 했겠습니까? 

즉 서울 몰빵현상이 70~80년대 이후 심화되긴 했어도 원래 우리나라는 중앙집중화 서울 집중화 현상이

지독히도 심한 국가 였다고요

그러니 모든 문화 사회 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대학이 서울 집중화 되는 것은 당연한 거고

부산대는 그 서울과 가장 멀리있는 지방대일뿐 이니 추락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현상이죠

모든 정치 사회 문화 기업 자본이 서울에 있는데 부산에 있는 부산대학교가 단지 교수들이 좋다고

시설이 좋다고 경쟁력이 있다는 것 개소리일뿐....


시쳇말로 부산에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지점빼곤 뭔 일자리가 있나요?

어차피 제대로 된 취직할려면, 또 제대로된 취직을 위한 공부를 하려면 노량진 신림동가야 하는데

어차피 서울로 가게 되 있고 서울과 피드백을 받아야만 해야 하는 부산인데 부산대가 가지는 메리트는 별로 없죠

그나마 있다면 그나마 있는 항구도시로서의 역할과 남동임해공단지역의 공단일자리에서 가지는 지역적 지리적

이점뿐...

 그것도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한 파주 안산 부천 용인등 신흥 공단지역 활성화와 인천광역시의 발전(대구는 이미 제쳤고

300만 돌파 임박,, 반면에 부산에 한해 5만씩 인구감소중..)으로 인한 메리트 전면 감소...중


이미 수도권에 2500만명이 살고 있는데 그들은 지방에 내려올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도권 과밀화 현상이 심화되기는 커녕 지금이라도 막차탈려고 월세 50주면서 원룸살고 고시원 살면서 서울에서 지방민들이 버티는 것이구요 모든게 서울에 있는데 하다못해 우스개소리로 배우자 감도 서울에 있다고 하는 판인데..(20~30대가 다 서울에만 있어서)


잡소리 길어졌는데요 요약 3줄로 해보면


서울(수도권)사람들은 부산대 원서도 안씀..즉 신경도 안씀 아웃오브안중대학

이러한 현상에서 부산대는 대학기구나 총학이나 입결관심도 없음 어차피 대학내부보단 외부일에 관심이 많으니

이런 조건에서 부산대가 성대니 중앙대나 처럼 반등을 꿈꾼다? 

차라리 6.25전쟁이 다시 터져서 부산대가 제2서울대 역할 하는게 빠를듯....


진짜 결론

부산대 과에서 수석도 못하면서 학교 탓 하지 맙시다 과 수석이나 하고 욕합시다 부산대'따위'에서도 1등 못하면서 무슨

학교탓.....어차피 부산대 나와도 될 사람은 잘만됨 진리의 될놈될이 결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무신 (비회원)
    2012.1.13 18:41
    지금이 거의 마지막 세대일듯 지방민들이 서울에서 집 한채 대출끼고서라도 살 수 있는... 점점 서울 몰빵 심해져서 이제 힘들듯 우리 세대 아니면....그런 관점에서 부산대는 지방 낙인 꼬리표..
  • d (비회원)
    2012.1.13 18:45
    나만 잘먹고 잘살자
    우리학교니깐 학교 잘 나아가는 방향으로 학교있을 때 학교좀 바꾸자

    두 가지 생각이 있는데
    그건 각자 나름인데
    그쪽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 ㅁㅁ (비회원)
    2012.1.13 18:47
    공감하는부분도있지만아닌부분도잇군여
  • 2012.1.13 18:48

    인정하긴 싫지만 인정해야될 부분이고 대책을 강구해야되는데...;;
    정책과 관련해서는 부산대학생으로는 움직일방법이 없고

     

    대학 구성원들이 노력해야됨

     


    우리학교에서 '나만잘먹고잘살자'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것도
    선배들이 길 닦아놓은것때문이라는건 생각안해봤나...

     

    그 선배들은 소위 말해 학창시절 진짜 똑똑한 분들이었음

     

     

    진짜 이대로 가다간

     '할놈은한다'

    '나만잘먹고잘살면된다'라는 생각도 못가지게 됨

  • 딱히 크게 망하진 않았지 않나요?? 70~80년대 부산대랑 지금 부산대 비교하면 답 없지만요
  • 최근에 와서는 유지되고 있는데 예전에 비하면 망한건 맞네요
  • 헐 ㅋㅋㅋㅋ 무슨 재학생이 모교를 망했다니 어쨌다니 진짜 보기 거북하네요
    그렇게 망했다어쨌다니 결론이 어쩌고 할꺼면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지
    이게 무슨 ...ㅡㅡ 제목부터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 (비회원)
    2012.1.13 19:08
    90년대랑 2000년 초중반까지비교해도 지금은 좀...ㅋㅋ 물론 그구성원인저도 포함이기때문에 제얼굴에침뱉기지만
  •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님의 글에서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털끝만큼도 느껴지지 않네요? 부산대학생은 맞으신가요? 아무리 낮은 학교에 다니더라도 자신의 학교면 나름의 자부심을 가질텐데... 망했다는 표현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님이 부산대 합격하고 부산대가 정 마음에 안들어서 반수하시는 분이라면 이해하겠습니다만....
  • 부산대학생 맞다면 가입 후 글 남기는게 ㅋ
  • @똥마려워
    무신 (비회원)
    2012.1.13 19:19

    법대 다닌는데 무슨 개소리인지 ㅡㅡ;

  • @무신

    법대라면 학번도 고학번이고 공부도 꽤나 잘하셨을텐데 의심스럽다는 글 한줄에 개소리라는 말이 먼저 나오고

    학교가 망했다는 글을 쓴다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 @부산인
    무신 (비회원)
    2012.1.13 19:55
    그냥 원초적인 반응이 먼저나온건 죄송하구요 법대생맞지만 너무 하긴함 망할줄알았지만 직접느끼니 그렇긴 하베요
  • 자부심을 가지고 싶지만...제 눈이 높아서 일가요... 딱히 우리학교의 장점이 안보이는 ㅠㅠ... 서울가서 부산대라 하면 국민대 막 이런대하교 비교당하는.. ㅠㅠ.. 하루 빨리 졸업하고 싶네요..

  • ? (비회원)
    2012.1.13 23:07
    서울에 사는 데 왜 부산대에 넣나요? 돈낭비지.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가벼운글 [한겨레21 단독]“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4 조의선인 2011.12.17
133377 가벼운글 힝 그지됐당3 그레네데 2011.08.26
133376 가벼운글 4 2017.02.22
133375 가벼운글 10 꺄아 2011.11.11
133374 질문 힙합동아리없나요?2 LOVESONG 2016.03.06
133373 질문 힙합 동아리 입부 질문2 dsd51 2016.09.02
133372 질문 힙합 동아리 어디없나요????2 힝힝잉 2019.03.06
133371 가벼운글 힙합 녹음물 평가 부탁드립니다.~10 김비됴 2018.02.10
133370 질문 힙합 vs 아재개그3 심심해뭐하지 2019.05.09
133369 웃긴글 힙통령을 능가하는 사람이 나오길 바라면서ㅋㅋㅋㅋㅋ2 상우인 2011.08.12
133368 가벼운글 힙찔이를 위한 노래알려줘요6 웰시코깅 2018.04.13
133367 가벼운글 힙냅시다!2 공대생. 2012.04.19
133366 가벼운글 힘세고 좋은 아침!5 빗자루 2012.04.04
133365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점심!1 비회원 2011.09.06
133364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아침을 맞으려고 했는데3 深影 2012.06.09
133363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아침!!을 위해서 자러가야지1 Orrr 2011.09.07
133362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아침!!!!!!2 비회원 2011.08.13
133361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아침!!1 야압 2011.12.03
133360 가벼운글 힘세고 강한 아침6 길가던상대생 2011.08.30
133359 진지한글 힘들어하고 있는 학교를 위해 도와주세요....25 Railak 2014.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