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대 학우분들 😀
작년에 피누에 가끔 노래를 불러서 올리곤 했는데,
그래서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올해 부산대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꿈꿔왔던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는데요.
고군분투 끝에 이번에 드디어 제 자작곡으로
싱글앨범을 발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봄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여러분들께서 한번 들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저는 꾸준히 음악활동을 할 예정이에요.
매 달 싱글을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싶었는데,
졸업하고나니 왠지 그 때가 아련한건 왜일까요 ㅋㅋㅋㅋ
아무튼 요즘 날씨가 미세먼지로 어지러운데 호흡기 건강 조심하시고요,여러분들 모두 생동하는 봄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대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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