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글은 자유홍보로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군대갖다오니 뭔가 그런 폰팔이들이 학교오고 가는데거의 3일에 한번꼴로 저에게도 와서,말 그대로 청각장애인 반응처럼 뒤도 안돌고 말도 안 꺼내고 가긴 합니다만..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사람이 귀천을 만들기에 소위 '폰팔이'들이 후자에 속하다고 사회적 인식이 그러한데,왜 그런가요?단순히 고등교육 없이 아무나 다 할수 있어서?
편의점,홀 서빙,노가다 그런거는 뭔가 멸시의 느낌은 안받는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