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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교육과 최영광 학우 모금 독려 안내 >

제51대총학생회비긴어게인2019.03.20 00:37조회 수 2244추천 수 9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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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교육과 최영광 학우 모금 독려 안내 >

존경하는 부산대학교 학우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19학년도 사범대 생물교육과 학생회입니다.
분자생물학과에서의 모금활동이 얼마 지나지 않은 이 시점에 죄송스럽지만, 저희 생물교육과에서 또 한 번 부산대 학우여러분들께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리려 합니다.
지난 14일, 저희 생물교육과에서는 휴학 중인 13학번 최영광 학우님께서 현재 암이 재발되어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산대학교 학우 여러분께 지난 모금에서 전해주신 따뜻하고 소중한 손길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저희가 작성한 글을 꼭 읽어봐 주시고 최영광 학우님께 많은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영광 학우님께서는 2018년 4학년 1학기 휴학 중 5월에 ‘구내염’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계셨습니다. 증상이 지속되어 큰 병원의 정밀진단이 필요하다는 의사 선생님의 권유에 따라 부산 대동병원-고신대 복음병원-서울 세브란스병원을 거쳐 조직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2018년 6월,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두경부암-설암 3기’ 진단을 받고 7월 혀의 약 2/3을 절단하고, 허벅지 근육을 이용한 혀 복원 수술을 진행했으며, 암이 전이된 목 부위 임파선 절제 수술을 받고 ‘화학항암제(1차 항암제)’를 투여했습니다. 항암과 얼굴 부분에 방사선 치료(36회)를 시행하여 목 부분 및 잇몸이 매우 약한 상태로 퇴원하여 회복하시던 중 2019년 1월 24일 정기검진에서 암 재발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2019년 1월 25일부터 양산부산대학병원에서 ‘표적항암제-얼비툭스(2차 항암제)’를 7회 투여하였으나, 항암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CT 검사 결과 종양의 크기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최영광 학우님께서는 암세포가 기도로 전이되면서 기도를 압박하여 눕지 못하고 앉아서 수면을 취하고 있을 정도로 힘겹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으며, 어머니께서는 직장을 퇴사하고 함께 병실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영광 학우님은 2019년 3월 6일, 3월 20일 면역항암제 2회 투여를 완료하였고, 4월 4일에 3회차 투여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호전을 위해서는 면역항암제(3차 항암제)를 격주(2주에 1번)로 지속적 투여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면역항암제 1회 투여에는 약 180만원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2-3차 항암 치료인 표적 및 면역 항암제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항암제의 효과 확인을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CT촬영 및 검사비, 입원비도 별도로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수술비, 치료비로만 약 1억원을 사용하였고 그 동안 발생한 비용은 보험비를 충당하여 버텨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항암 치료를 격주로 호전 되는 그 날 까지 기약없이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현재 가족들은 최영광 학우님에 대한 걱정과 경제적인 부담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부산대학교 학우 여러분, 부디 최영광 학우님에게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최영광 학우님을 위한 모금활동은 3월 18일 (월)부터 부산대학교 생물교육과 내 학부생, 대학원생, 동문회, 교수님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진행되었으며, 사범대학 학생회장님께 요청드려 금일 사범대, 부산대 총학생으로 확대하여 3월 19일 (화)부터 4월 2일(목) 18:00까지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참여 기간: 2019년 3월  19일(화) ~ 4월 2일(화) 18:00
■후원 계좌 : 하나은행 880-910758-59907 명세영
■ 입금자명: ‘학과 + 이름’ 형태로 부탁드립니다. (ex 생교홍길동)
※ 입금자명을 밝히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학과명” (ex OO과)으로 모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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