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라고 시작하는 얘기들중에 정말 솔직하게 그런가 싶은 얘기들이 많은... 방법만 찾으면 비용때문에 보험신청을 못하진 않아요, 만 26세 이상 부모님 명의로 하면 한달에 술값 한번이면 보험료지불하고 남을정도지요 월 1-2만원꼴이니까요 그냥 번호판 달 생각을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 그러니 방법을 찾아볼 생각도 안하는거..
도난글에다 다른 내용 글만 잔뜩 써놨는데 번호판도 없고 비교적 훔치기 편한 모델이면 찾기가 어려워요 ㅠ 도난신고하시고 꾸준히 주변 둘러보시고 부산지역 중고장터 검색도 해보세요~
댓글 다신거엔 '비용적 부분' 만 얘기해서 그거에 대해 얘길한거구요 부모님이 반대하실거란거엔 동의합니다만 부모님에게 여쭙거나 설득해볼 생각을 가지거나 또는 실제로 그렇게 해본 사람이 없을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예요, 실제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학교에 돌아다니는 오토바이 등록대수만 봐도 그렇죠
편하고 싶고 하고싶은대로 하고싶은데 결국 이런저런 핑계를 대도 번호판 안다는것 자체가 불법이니..50cc도 등록을 하라고 하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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