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전 노통이 어떤 면에서 대단하다고 보는게...

암기하자2013.07.07 15:32조회 수 995추천 수 5댓글 23

    • 글자 크기

제가 노통을 지지한다 아닌다가 아니라...

대통령 퇴임한지 벌써 5년도 지났고 죽은지도 5년 가까이 되가는데...

아직도 따르는 사람들이 많고 지지세도 만만치 않은게... 대단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명박 대통령 퇴임하고 나서는 친이니 뭐니 쑥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이명박의 가치를 계승한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네요.

근데 노통은 퇴임하고 나서 친노가 오히려 더 커지고 노무현의 가치를 계승한다는 사람들이 저리 많은데다...

유력 대선 후보 공식 선거 공보물에 노무현과 김대중의 가치를 계승하겠다는 문구까지 실릴 정도니...

 

여튼 다른건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봐야겠지만 노통이 인간적 매력과 리더쉽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대통령 못해먹겠다던 그 분의 가치를 계승한다는건....
  • @pnufrie
    암기하자글쓴이
    2013.7.7 15:38
    노통에 대한 업적 평가와는 별개로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말은 너무 가볍기는 했지만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합니다. 당시에 거의 노통이 새누리당과 민주당 세력에 포위되서 식물 대통령 아니었던가요 ㅋ
  • lol
    2013.7.7 15:40
    죽어서 신격화되서 그렇습니다.
  • @lol
    암기하자글쓴이
    2013.7.7 15:45
    제가 기억하기로는 임기 초 중반에 인기 완전 좋다가 임기 말에 인기 완전 바닥이다가 퇴임 직후부터 인기가 장난 아니었어요. 꼭 죽어서 인기가 높아진건 아닙니다.
  • @암기하자
    lol
    2013.7.7 15:53
    기억의 오류에 의해서 좋은 것만 기억에 남는 거죠.
    대표적으로 제임스 딘이나 커트 코베인이 있겠습니다.
  • @lol
    억울한 죽음 이라는 이미지가 크죠
    그러니 상대방에 대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만들었다는 반발이 생기는 거구요
    그 죽음으로 정치인 노무현+대통령 노무현+인간 노무현을 싸그리 짓밟아버리는 결과가 나왔으니깐 말이죠

    물론 저는 자살 이라는 방법에 대해선 언급하고싶지는 않습니다
  • 작용 반작용이죠
    가만 냅두면 사그러질텐데
    기득권도 아니고 고졸출신인 대통령을 인정못하는 거죠

    게다가 그걸 좋다고 친노프레임으로 친노는 물러나라고 ㅈㄹ 뜨는 김한길 세력은 또 뭔지.
  • 유독 노통의 지지세력이 돋보이는건 친노세력들에겐 노통밖에 지지기반이 없어서 이름을 팔아먹는것도 한몫하는것 같구요, 역대 대통령중에 이름을 팔아먹어서 득을 볼수있는 인물이 없는것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부 독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있어 이들을 옹호할수가 없기도 하고...(박통지지세력들도 3공화국의 경제발전부분을 긍정하지 유신정권까지 옹호하는 부류는 걍 생각이 없는 부류죠)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독재세력과 손잡고 정권막판에 IMF까지 터트린 김영삼도 옹호할수가 없고, 김대중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독재세력이었던 김종필과 손잡은데다가 주적인 북한에 국민들의 혈세를 퍼다주기도했고.....
  • @혼제
    암기하자글쓴이
    2013.7.7 15:56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을 내거는 사람들은 왜 없죠? 얼마전까지 대통령이셨는데....

  • @암기하자
    대통령에서 물러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박근혜랑 싸워 이겨서 당선되었던 인물을 박근혜가 당선된 지금 팔아먹어서 득될게 없기도 하고, 민심이 이명박에게서 떠나있는 상황이기도하고...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맞물려있으니까요. 앞으로의 이명박의 행보에따라 친이계의 행보도 결정되겠죠.
  • 죽은 뒤 신격화에 한표 보탭니다. 그저 친노세력들에 의해 이미지만 남아 이용되고 있을 뿐..한창 측근들 비리수사 들어갈 땐 이미지 안좋다가 돌아가신 이후로 이해불가할정도로 급격하게 이미지 상승 아닌가요? 제 기억이 잘못되었나.
  • @시린달빛
    암기하자글쓴이
    2013.7.7 16:42
    측근들 조사받을 때는 동정론이 강했죠. 1년 이상 장기화된 검찰 수사에 대해 비판 여론이 높았음. 그러다가 자살하고 나서 동정여론이 폭발했죠.
  • @암기하자
    글쎄요..제 기억으론 여론몰이도 당시 노통의 자살에 기여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동정론이 강했다라..확신은 없어서 뭐라 정확하게 말은 못드리겠네요.
  • 인간적인 대통령이었던건 인정... 근데 다른 대통령과 비교해서 더 좋은 대통령인건 글쎄... 입니다...
  • 헐 이 비추는 뭥미? ㅎㅎㅎㅎㅎ
  • 이상한 분이네요 ㅡㅡ 민주당이 쓴 선전 문구로 마치 노무현 지지자들이 더 생긴것 처럼 말하네요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노대통령 시절 중고등학생 시절이라 경제나 정치면에서 체감할수 있는 부분은 적지만
    재임 기간동안 그토록 욕을 많이 먹었던 대통령은 못본거 같습니다.
    대통령은 행정을 잘하고 정치를 잘해야지 인간성이 좋다는 이유로 가치를 계승하니 뭐니 이런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딱히 인간적인 대통령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해서 잘한것도 없는 대통령이였습니다...별로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이 권력잡고 나라지키면 사회, 문화적으로 추락한다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지요..
  • 어떤것을 잘 몰라서 이것저것 선동당한 사람들이 무서운 점은 현실적인 감각이 없어서 막나가는 것처럼 현실에 대한 냉정한 통찰력과 판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 상기 글내용과는 조금 안 맞는 내용 이지만...백만원을 버시는 분은 백만 원의 시야를 벗어나기 힘들고 이백만원을 버시는 분은 이 백만원의 시야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 노대통령 어떻게 보면 그만큼 댓가를 치룬거지...자살이든 타살이든(타살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일부 있음).. 정치는 가슴으로 하는 것이 절대 아니지요. 적어도 우리나라만 하더라도...동쪽으로는 일본, 서쪽으로는 중국이 노리고 있는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21643 진지한글 [부산대KDT] AI·SW코딩전문개발자양성 교육생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5.12.01
21642 진지한글 당감동 영어학원에서 중고등부 영어 선생님 구합니다!!! 날아라곰 2025.09.11
21641 진지한글 마이러버 정보 똑바로 쓰세요1 물불석월죽 2025.08.10
21640 진지한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생초보핵심무역실무 e러닝 수강 후기 리제 2025.07.27
21639 진지한글 [국민청원] 산업은행 부산행, 끝까지 간다 !!!1 주2 2025.02.23
21638 진지한글 [도움요청글] B형(RH+) 백혈구 성분헌혈 공여자를 급히 구합니다.(부산대병원) 엉뚱한마법사 2024.12.17
21637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상시모집(AI 데이터 분석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11.08
21636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수강생 상시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08.09
21635 진지한글 [졸업생] 사랑하는 학교생각이 나서 쓴 진지한 글5 도롱용 2024.07.12
2163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정보 No. 5 부산광역시 사상구/사하구 정신건강증진사업 kco8089 2024.07.08
21633 진지한글 수학선생님을 모십니다. 겅부공부 2024.07.05
21632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7.02
21631 진지한글 2024년 여름, 갓생 막차 타는 방법🚗ㅣ자기계발 명상캠프 moving 2024.06.25
21630 진지한글 [부산디자인진흥원] 🌸무스펙 취준생들 주목! 포폴+스펙쌓고 취업연계까지 해주는 UIUX 웹디자인 교육과정!(전액국비지원)🌸 고랭지 2024.06.25
21629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의 응급처치를 배우는 시간> 심리기술훈련 1차 참가자 모집안내(~7월 8일까지 신청) kco8089 2024.06.24
21628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특강 "더비기닝(조기정신증 이해)" kco8089 2024.06.24
21627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5.28
21626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필링 굿 집단상담 신청 안내(일정변경 : 6월 20일, 21일) kco8089 2024.05.23
21625 진지한글 구서동 반찬가게 음식포장밑 단순업무입니다 고객상대없이 단순합니다 삥따리 2024.05.21
2162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주제별 집단상담 참여안내 kco8089 2024.05.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