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개인적으로 상대분들한테 궁금한거
- 2012.01.15. 13:58
- 2600
보통 기업이나 여타 경영인들이 많은 곳을 보면
재무지표 개선을 위해서
이곳저곳 다 잘라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음
그래서 이번에 이건희가 48조 투자라는 엄청난 투자를 하게 된거와 관련해서 궁금해졌음
재무지표 개선도 충분히 필요하다고 봄
그런데 단기간 성과와 눈에 보이는 지표 개선 때문에
우리나라가 슬슬 경제 연착륙 할것 같음.
회사가 이득을 올리기 위해서 약한 부위를 잘라서 그 월급만큼 생긴 이득분을 수익으로 삼을 수 있는거는 맞는데
생각을 해보면 1등이 존재하는 것은 꼴찌가 있기 때문 아님?
만약에 꼴지만 감축하는 것을 무한대로 보내버린다고 가정하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1등겸 꼴지가 되고. 100개 부서였던 회사는 1등만 남기면 1개부서로 가게됨
(새로운 부서 생성은 뺏음)
과연 그렇다면 회사가 지출이 100억인데 1억씩 먹던 100개 부서 중에서 줄이고 줄여서
1개 부서가 남는다면 99억의 이득이 생기는 것은 맞으나
과연 전체 99억의 이득 유지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김...
내가 보는 상대는 마치 투자에 인색하고 계속 줄여나가는 것을 배우는 학문 처럼 보임
물론 썩은 부분은 도려내야 하는데..
내가 보는건 100개 부서가 100억을 써서 이득을 더 내야 한다면 더 벌고 투자하면 되는데
꼭 돈놀이를 보는거 같다고 할까... 물론 투자하고 손해 볼수도 있고.. 이득 볼수도 있고 도박이라 덜 선호하긴하지만..
내가 보는 부분은 일각에 불과하고 내가 아는 것이 한정적이라
글에 오류가 많고 수많은 가정하에 한 단면만 본거지만..
경제와 관련된 전문가가 꼭 필요하고 우리나라 이곳저곳에 배치되어 큰일들을 하는데 ..IMF이후에 우리나라 경제의 발목을 잡는 것은 이 부분이 아닐련지....
상대분들 생각을 듣고싶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do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호율적인 기회비용으로 최대수익이 목표
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해되지않나...?
약간 이념문제도 곁들어가야할듯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길가던상대생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길가던상대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순전히 기업입장에서만 생각하면, 경쟁력도 없는거 어떻게 해보겠답시고 설치다가 꼴아박을 순 없기 때문에 투자할만한 상황이 아니다 싶으면 투자를 줄이는게 맞습니다. 되지도 않는거 문어발식으로 투자확장하다 자기 주력 영역에서 시장점유율 날려먹는 병크를 터뜨릴 수도 있구요.
허나, 이걸 국가... 아니 인간 사회자체로 무대를 넓혀서 생각해보면, 과거 군사정권시절 국가에게서(정확히는 우리같은 시민들) 온갖 특혜 다 쳐먹고 지금 위치까지 커진 대기업들이 '지금은 좀 어렵다 기다려달라' 랍시고 배은망덕 포지션 치고 있는 꼴이 참 꼴불견이죠. 키워준 부모를 내치는 꼴이랄까요? 머 그래도 요즘에 하도 일각에서 투자해라고 난리를 치니까 기업들이 쫄았는지 투자, 고용을 늘리는 거 같드라구요... 미국에서도 세제혜택준다믄서 밀어주고 있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괴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삼성 이건희가 광신도적으로 구사하는 기업필살전략임
역사가 역사인데 그만큼 고치기 어려운거죠ㅋㅋ
그런데 또 어쩔수없는게 땅덩이도 작고 자원도 없으니 1억씩 버는 100개 부서를
모두 키울 여력이 없어요. (미국에 코카콜라주식 다 팔면 코스닥상장주식 다 사고
남는거 아시죠 ㅎㅎ) 따라서 말씀하신 "100개 부서가 100억을 써서 이득을 더 내야 한다면
더 벌고 투자하면 되는데" 여기까지 가는 과정자체가 힘들뿐 아니라 만약 100개
부서가 투자를 한다고 해도 분명 선진국과 규모가 다르겠죠? 그럼 개방경제사회에서
당연히 후퇴하고 그렇기 때문에 잘 가는 부서들 가운데 most잘가는 부서에
투자해야하죠..
2. 과연 전체 99억의 이득 유지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어지간히 똘추가 아닌 이상 99억 이득은 조만간은
유지가 될 거에요.
단. 그 이익을 벌어들인 '부서'의 입장이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요
어떻게 하냐면 간단해요~ 돈을 창고에 쌓아두고 있습니다. 투자는? 안해요
투자 뭐하러 하나요ㅋㅋ님말씀처럼 도박이라고들 생각하니까요
대신 기술좋고 돈없는 대,중소기업들 기다렸다가 인수합병으로 먹어치웁니다
안정성100%고 투자보다 이익률도 높거든요~
3.상대는 마치 투자에 인색하고 계속 줄여나가는 것을 배우는 학문 처럼 보임
경제학이 합리적인 인간을 만든다고 하는데,,뭐 합리적으로 사고를 해서
투자를 안하고 더 이익높은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한다면 님 말씀이 맞는것도 되고~
틀린것도 되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시안적 사고로 국가 경제가 위태롭다라... 이건 말은 무척 쉬운데요, 실상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변화 자체가 너무 빠르죠. 3년전에 근무했던 휴대폰 업계 기획자는 과연 현재의 스마트 폰 열풍에 대해 얼마나 예상할 수 있었을까요? 석유 업계 기획자가 리비아 혁명으로 인한 파동을 짐작할 수 있을 확률은요? ... 어쩔 수 없는 겁니다. 변화는 너무 빠르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기업이 치러야 할 댓가는 너무 커졌습니다. 스마트 폰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던 삼성과 그렇지 못했던 엘지의 희비를 생각해보면 명백해지죠.
MagnaCarta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MagnaCart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이 잘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