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네요 칼하트 반팔티 들고가다 흘렸는데 누가 도서관 난간에 꽂아 두셨더라구요.. 진짜 정말 감사말씀드립니다.. 한국 아직 살만하네용... 감사드립니다 정말로요!!! 아아라도 한잔 드리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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