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서울이 대단하긴 대단한가봄
- 2012.01.16. 20:10
- 2020
이렇게 온니온니 서울 하는거보니깐...
타지가면 혜택을 엄청준다고 해도
단순히 텃세 있어서 안되고,
서울은 텃세도 없고
근데 물가 폭탄에,
집 하나 사려면 아무 도움없이는 대출 몇억에....
연고 없이는 몇년을 집없이 살지 모르는데
서울이 그렇게나 좋나요???
그리고 크게 성공하려면
큰물에서 놀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 서울가야한다고 하는데
서울로 올라간 수많은 사람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큰 물에서 노는지도 궁금함,
전문직종아니고 그냥 사기업 취직이면
어차피 다 월세, 전세 전전긍긍해야하는 신입사원아닌가?
온니 원츄 서울하면서 큰물타령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크게 될지 궁금함.
그리고 지방에서 서울갈껄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갔었다면 얼마나 크게 됬을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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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r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보다 부산에 돈이 많은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죠... 돈이 있다면 당연히 서울 가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 제가 공대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좋다는 회사들은 서울 쪽에 많이 있어요 ㅠㅠ... (현대자동차, 만도, 삼엔,GS건설, 삼성물산 등등.. ) 그래서 서울을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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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샵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난 정말 클럽생활이라든지 연극이나 오페라 뮤지컬 등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서울이 좋다- 인정
병원이 좋다 - 인정
고향이거나 친인척이 많거나 지인이 많거나 친구가 많다 - 인정
근데
시야를 넓게 가진다... 난 이건 인정하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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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샵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되게 궁금한 게 좋은 교육 환경이란 게 도대체 뭔지...
아무리 강남에 특목고에 다닌다고 해서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할까?
아니 공부를 잘하면 뭐할까.. 어차피 취직이 안되는데..
학교폭력이 꼭 강북이나 지방에서만 일어나는 것도 아닐테고
매 방학마다 해외연수 간다고 그러고 초등학교 때는 아예 1,2년 연수갔다가 오고
그래서 얻는게 도대체 뭔지....
그리고 꼭 내자식이 공부쪽이 아닌 다른 쪽으로 갈 수도 있는건데...
또 그렇게 자식에게 집중해서 내 인생을 올인하듯이 쏟아바쳤는데 아이가 성적이 안 좋거나 혹은 좋은데 인격이 덜 성숙했다든지 그런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어찌할 건지.. 아니면 아이가 부모의 간섭에 지쳐서 커서 부모와 사이가 안 좋아진다든지..
어느 정도의 교육은 중요하겠지만
너무 부모의 과도한 교육열은 작게는 학생의 인생도 망치고 크게는 이 사회도 망친다는 생각도 문득..
보다 자식에게 집중하기 보다는 부모가 자기 자신의 인생을 바르게 살고 자신의 삶에 집중한다면
자식문제도 뒤따라 오지 않을까라는 개똥철학을 요새 생각해보는 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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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나의도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선 지방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 시키는 정책이 있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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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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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위만그런가
재즈즐기는사람이라 부산에공연장이 몇개없는거말고는
나머지는부산이랑별차이못느끼겠다던데
그사람이미국유학도했는데
인프라로치면오히려미국이열악한거같다고.....
인프라같은걸로 영향받을정도는 상위일프로정도아니면 우리같은소시민은 인프라로인한일초일초 영향 안받는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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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er가 서울갔다가 지방 돌아오면 잘 적응하는거 같고..
서울er가 아싸리 첨부터 지방으로 가버리면 적응못하고 힘들어 하는거 같아요
주위 선배들 얘기들 들어보면요...
모 전자 수도권 연구소 가신 선배가 집에 돈부치고 방세내고 보증금빌린다고 꾼 대출금 갚고 자기 생활비 쓰고 하니깐 한달에 저축 20만원 한다는 얘기 들어보니.. 참 케이스바이 케이스 이지만...
저는 돈 좀 벌고 기회가 있으면(희박하지만) 올라가볼려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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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더 넓게 가진다는거에 의미를 두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배우는것에 비유하면..좀 억지..죠?;;ㅋㅋ저질 글솜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