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운동권처럼 지금 극좌단체들 부산 대부분 학교마다 지부가 있고 각 규모도 상당하더라.
또 그 조직들이 그물망처럼 촘촘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거 보고 개소름 돋을 뻔.
보수적 단체나 하다못해 보수적인 정치 동아리도 하나 안보이는 와중에... 아무리 젊은 층이 진보적 성향이 강세라지만 너무 편향된 것이 아닌가 걱정됨.
예전 운동권처럼 지금 극좌단체들 부산 대부분 학교마다 지부가 있고 각 규모도 상당하더라.
또 그 조직들이 그물망처럼 촘촘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거 보고 개소름 돋을 뻔.
보수적 단체나 하다못해 보수적인 정치 동아리도 하나 안보이는 와중에... 아무리 젊은 층이 진보적 성향이 강세라지만 너무 편향된 것이 아닌가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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