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에 국제관에 놋북 충전기를 잃어버렸고 경비아저씨께 찾아가 여쭤보니 13일 저녁8시20분에 110호 상방 분실물 앞에
제 충전기를 뒀다고 하셨더라구요.
그런데 5월 14일 오늘 오후 1시쯤에 찾으러 가니 충전기가 없더라구요?
제 삼성 놋북 충전기 하얗고 완전 커서 이름도 대문짝하게 써놨는데
굳이 훔쳐가셨네요?^^
행정실 연락해서 cctv확인 부탁드렸고 부족하면 경찰에 도움 요청할 생각입니다^^
내이름 완전 크게 써진 충전기가 그렇게 갖고싶었는지 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