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본부의 조속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부산대 열린 공론의 장
부산대 모든 효원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1일 미술관에서 발생했던 사고는 결코 잊혀져서도, 다시 반복되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그러한 생각에서 모든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이고자 합니다. 학생, 교수, 교직원, 조교, 강사. 맡은바 직책을 떠나 안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에 대해서 함께 목소리를 모으고자 합니다.
현재 사전신청을 통해 발언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신청 역시 가능합니다.
내일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것에서부터 우리 부산대학교가 믿고 머물수 있는 공간이 되어가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소 : 부산대학교 넉넉한터
일시 : 5월 23일 목요릴
저녁 6시~8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8HsQif9gbqtyHhdOFT-pvXbjYYV0_s9wb3ZMAp2qm7CAfZQ/viewform?usp=sf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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