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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
이 병사는 인근 초소에서 동료병사와 함께 근무하던 중 "음료수를 구매하기 위해 잠깐 자판기에 다녀오겠다"고 말한 뒤, 근무지로부터 약 200m 떨어진 생활관 건물에 설치된 자판기에 다녀오다 탄약고 초소 경계병에게 발견됐고, 신원확인(수하)에 응하지 않고 달아났다고 군은 밝혔다.
[어제 기사]
모자를 쓰고 가방을 멘 상태였던 용의자는 도주 과정에서 랜턴을 2∼3회 점등하기도 했다고 군 당국은 설명했다.
요즘 군대는 초소 근무서다가 자판기 다녀오는데 모자도 쓰고 가방도 메고 암구호도 제끼고 갔다오나보네요 군필들이 개호구로 보이나? 구라를 치더라도 정도껏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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