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전두환 터는거...

암기하자2013.07.22 18:40조회 수 376추천 수 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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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정권 때 전두환  턴거야 전두환 추종세력이 정권에서 어느정도 힘을 가지고 있었고 강력한 군부가 살아있던 시대였기에....

YS 특유의 뚝심이 없었다면 힘들었다 평할 정도로  용기있는 행위였지만...

 

지금에야 전두환 대통령 솔직히 끈떨어진 뒤웅박이고...

그냥 털면 일시적으로 정권 인기도 좀 뜨고 하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히 대단한 일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안그래도 복잡한 정국에 갑자기 전두환 터니까... 자칫 시기적으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느낌도 좀 들고요.

물론 전두환 추징시효가 거의 다 지나가서 좀만 있으면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 것 처럼 보이니 그런 건 알겠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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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터는건 계속 시도해왔으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계속 봐주더군요.

    물론 이명박은 정치쪽은 아예 손안댔으니 빼구요

  • @pnufrie
    암기하자글쓴이
    2013.7.22 19:01

    제가 알기로는 김대중은 과거와의 화해 뭐 이런 개념으로 봐준거로 알고요. 사실 전두환한테 가장 심하게 당한 사람이 김대중이니 뭔가 약간 역사적인 느낌이 있었던건 사실이죠. 노무현은 나름 털었고(전두환 개까지 경매처분), 이명박은 거의 손도 대지 않았던거 같고요. 그리고 박근혜는 추징시효가 코앞으로 다가와서 털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고요. 가만 놔두면 본인이 다 덤탱이 쓰게될 상황이니...

  • @암기하자

    믿거나 말거나이긴한데...

    전두환이 집권하자마자 원래 있던 친 박정희 인사를 다 숙청하고 신군부 인사로 채워넣어서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전두환을 털거라는 추측이 있긴했습니다.

  •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못턴 결정적인 이유는
    정치적인 프레임이 달라서죠.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워낙 공격적인 스탠스였기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털려고 했으면,
    아마 당시 한나라당에서 어느정도 방어하는 스탠스는 취했을 거에요.
    이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쟁점화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전두환 전 대통령까지 이슈화 시키는 건 버거웠겠지요.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기는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었으니까 아무래도 벅찬게 사실이었겠죠.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두환 대통령 안턴 이유는
    이명박 전 대통령은 신흥 보수세력이었으므로(한나라당 소장파 + 김문수, 이제오, 홍준표등 신흥 보수 세력), 정치적 기반이 튼튼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당권을 잡기 위해서는 친박계 정통 보수세력 이외의 구 보수세력과 연합하는 것이 필요 했을 것이고요.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니까, 정치적 기반도 탄탄하고(+ 선거에서의 승리로 입지 강화)
    전두환 대통령과 같은 보수 진영에 속해 있으니,
    상대 진영 탄압이라는 소리는 면할 수 있게됩니다.
  • @Supernova
    노무현은 모르겟고
    김대중은 자기가 전두환털지않은이유가 프레임이 달라서가 아니라
    '복수'로 비칠까봐 하지않앗다고 직접 얘기햇습니다
  • '해도난리 안해도난리'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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