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월달이 었는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어쨌든 철학과 분들이랑 같이 예비군 했었는데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이분들이 뭐 말거시고 이래도 다씹고, 마지막에 지하철에서 어떤분이 인사해도 씹어버리고 집에 왔는데
계속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죄송했어요
참고로 전 경제과입니다.
몇월달이 었는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어쨌든 철학과 분들이랑 같이 예비군 했었는데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이분들이 뭐 말거시고 이래도 다씹고, 마지막에 지하철에서 어떤분이 인사해도 씹어버리고 집에 왔는데
계속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죄송했어요
참고로 전 경제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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