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가 외고 출신인데 즉 문과인데 고등학생 때 병리학 논문 제 1저자를 내었다???
문과 출신이 이과 논문을 고딩때 쓴다는게 말이 안되고 반대로 이과 출신이 문과 논문을 쓰는 고딩 때 제 1저자로 기록될 수가 없음.
->> 이 제 1저자 논문 실적 때문에 대학 합격
대학은 고려대 가정학과 출신-> 갑자기 부산대 의전원
——->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해서 합격을 하고 만약 고딩 때 쓴 논문도조국 딸이 정말 천재라고 가정을 하자 그런데 학점은 왜 1.13?? 이거를 “제 딸이 열심히 공부해서 얻은 결과” 라고 말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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