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공론회 참여했던 학생입니다.

삐뚜루빠뚜루2019.08.25 01:17조회 수 618추천 수 1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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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뜨거운 열정을 갖고 계시지만 각자의 처지로 인해 오지 못한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론회에서 느낀 바도 이와 같았습니다. 각자가 생각을 다 가지고 있고 원하는 바는 비슷하나 방법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학내 재학생의 투표를 통해서 모두의 의견을 수렴한 상황에서 행동하는 것을 바라는 측과, 빨리 행동해서 늦지 않게 집회를 해야한다는 측이나 모두 모교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의견들이라 생각합니다. 

 

수요일 집회를 이끄는 측이나 총학의 의견을 수렴해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는 측이나 상호 비난하는 행위는 없었으면 합니다.

 

다만 촛불집행위 측에서는 공론회의 합의를 번복하신 점을 감안해서 이번 수요 집회가 모두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니 본인들의 의견이 모두를 대변하는 것이다라고 생각, 행동하는 것은 지양해주시길 바라고,

 

총학측에서는 빠른 일처리를 통해서 학내구성원들의 의견을 빨리 수렴해서 행동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꺾인 여름의 열기를 대신해 우리가 행동으로써 청춘의 열기를 보였으면 합니다. 수요집회든, 이후에 총학 측에서 주최할 집회든 간에요. 정의를 위해 소리낼 줄 아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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