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연합뉴스 김선호 기자는 나에게 사과하세요

소피2019.08.27 07:59조회 수 959추천 수 3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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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11041029&sid1=102&date=2019082623&ntype=MEMORANKING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대학교 학생으로서 

지금 조국 후보와 그의 자녀의 부정행위에 관심을 많이 갖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산대 의전원 측에서 

"외부 장학금 규정상 조 후보자의 자녀에게 지급한 장학금은 정차상,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품었습니다.

장학금을 지급할 때는 물론, 규정이 있어야 합니다.

저도 평소에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성실히하여

국가에서 지급해주시는 장학금 받으며 성실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장학금은 성적이 2.5이상, 소득분위 8분위 이내의 학생에게 

지급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저는 성적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1.13의 학점으로 장학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어떻게 2.5도 안 되는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가?

 

그런데 의전원에서 "규정이 그렇다고" 하면

분명히 정차상 문제는 없겠지요. 

 

제가 제 글에서 말한 "규정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라는 건 그런 의미인 것이지, 조국 딸이 장학금  받는게 당연하다 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작성할 당시 분명히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왜 장학금 규정이 조국의 달에게 유리하게

절묘한 시점에 바뀌었을까?"

 

해당 기자는 저 말은 쏙 빼고

단순히 저의 글에 "규정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는 말이 있다는 것만 인용해서 작성했습니다.

 

이것이 언론이 추구하는 "정의"입니까?

가장 깨끗하고 공정해야 할 언론이

편파적인 편집으로 선동을 추구하고

국민의 시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 가서

댓글로 설명하려 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저를 참 나쁜 사람이라고 폄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언급하는 것보다

이렇게 글을 하나 남겨놓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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