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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위가 시사하는바, 그리고 총학에 대한 실망

기시귀신2019.08.28 22:50조회 수 433추천 수 1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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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관련 논란으로 인해 저희 부산대를 포함한 주요 대학에서 집회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주는 시사점은, (정유라나 숙명여고 쌍둥이 때도 그랬지만) 고위공직자 자녀에 대한 입시비리가 만연하고, 한국사회에서는 오래된 악습임을 대중들이 알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드러나지 않은 제 2, 제 3의 조민이 우리 사회에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대학생의 입장에서 이번 시위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가는 작은 한 걸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찌보면 이번 집회는 2018년 초의 미투 운동처럼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총학...

 

음...투표는 다들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니깐 투표율이 매우 낮던데, 투표를 해서 여러분들이 총학에게 목소리를 어필하셔야 할 것 같네요.

 

총학이가 센스가 넘쳐서 굳이 투표를 안해도 빠릿빠릿하게 움직여 주면 좋겠다만...

 

우리가 총학을 이해해줘야겠죠.

 

울 총학이가 센스가 없고 눈치가 없는 원리원칙적인 성격이라 투표를 하겠다고 한 건지,

 

아니면 항간의 의혹처럼 고의로 그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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