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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대~44대 총학생회 당선선본현황 투척

빗자루2012.01.23 00:56조회 수 2050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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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자루글쓴이
    2012.1.23 00:59
    처음엔 부산대백과(신입생 가이드)를 만들려고 준비한건데 ㅠㅠ
  • 확실히 운동권이 당선된 적이 많네요~ 근데 제가 예전부터 궁금한 것이 있었는데요, 비권이 당선되서 학교 내부 일에 관심을 가지면 정말 학생 복지가 향상되나요? 운동권 학생회 비판받는 것 보면 보통 "학교 내부 문제에 관심을 안 가진다", "학교 대외 활동에만 치중한다" 등이 있잖아요? 근데 우리학교는 [학생들 등록금 +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는데 국립대라 등록금을 사립대처럼 많이 내지 않잖아요. 그럼 정부 지원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소린데.. 그럼 학생회가 내부 문제에 관심을 가지면 정부 지원이 많이 나오나요? 흠..국립대도 정부기관에 속하니까 예산운용에 많은 제약이 있을텐데 학생회가 본부를 압박한다해서 큰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네요..게다가 본부 측 사람들은 공무원이니까 더욱 더 학생들에 대한 대응성이 낮을 수 밖에 없을 것이고..그래서 제 생각에는 차라리 안에서 힘도 못쓸 학생회가 대외활동이라도 많이 해서 정당 세력의 힘으로 국립대 지원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음 제 생각이 짧은 건가요..
  • @행지

    저도 기본적으로 운동권 성향에 학내복지만 신경써준다면 운동권 총학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ㅋㅋ

  • @행지
    ㅁㅁ (비회원)
    2012.1.23 16:55
    공감
  • 제 기억에 가장 욕 많이 먹은 총학은 예비군버스폐지&한대련활동한다고 서울 올라가버리고 부회장이 일하던 총학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욕나오네요.
  • @청소기
    ㅁㅁㅁㅁ (비회원)
    2012.1.23 08:02

    제법 고학번이신 듯~~ ^^

     

    예비군 버스 문제는 2003년 얘기를 말하는 것 같군요.

    문제의 '월장'  구성원들을 비롯한 교내 페미니스트 성향의 학생들이 

    총학생회의 예비군 버스 지원 정책에 태클을 걸었던 사안이죠.

    뭐,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까진 새삼스럴 일도 아닌지라, 

    늘상 있어 왔던 자게 논쟁 정도로만 끝날 수도 있었던 일이었는데...

    총학생회가 그들의 이의를 정식으로 받아 들이면서 일이 커졌죠.

     

    자신들이 선거 전에 공약했던 정책을 폐기하려 한 셈이고,

    그내용의 발표 이후 PNU 자게는 뒤집어 졌습니다.

    엄청난 반발을 불러온 끝에, 결국 정책에 대한 전교생 대상의 

    찬반 '투표'까지 벌였고,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서 정책 폐지는 면할 수 있었죠.

     

      

    그리고, 뒤에 말씀하신 얘기는 2006년 총학을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당시 총학생회장님은 한대련 관련 활동 등 타지에서 벌어지는 일에

    적극 참여 하시느라 학기중에도 학교에선 보기 힘든 시기가 많았고,

    부짱이시던 여학우가 대신 회장 역할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본 것 같습니다.

    하필, 그해 봄엔 밀양대 통합과 관련해 본교생과 밀양대생들 사이의

    갈등이 폭발했던 시기였는데... 그런 와중에도 우리 총학생회장님은

    얼굴조차 보기 힘들어서, 많은 불만을 샀던 걸로 기억합니다.

  • @ㅁㅁㅁㅁ
    월장사건땐 진중권씨까지 출동했던걸로 들었는데 사실인가요??ㅎ
  • @사는동안
    ㅁㅁㅁㅁ (비회원)
    2012.1.23 22:19

    사실입니다~ ^^

     

    학번과 민번 등으로 로그인 해서 실명, 소속학과를 까야 하는 곳에서

    부산대 졸업생도 아닌 진중권씨가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중권'이란 실명을 걸고 일대 수백, 수천의 배틀을 벌였던 바 있죠.

    방금 공홈의 옛날 게시판에 가서 작성자 '진중권'으로 검색해 보니

    무려 15페이지나 나옵니다. 꽤나 짧은 기간에 그정도라니,

    한동안 월장 측 옹호하느라 부산대 게시판에 살았던 정도였던 듯~~

     

    그냥 글 몇개만 골라서 읽는데도 당시 월장 사건 때문에 받았던

    분노(?)가 되살아 나는 듯 하군요. 뭐... 지금이야, 진중권이란

    사람은 보수 진보 안가리고 '전선'을 형성해서 좌충우돌 하는게

    취미 같은 사람이란 걸 알기에 익숙할 뿐이지만...

     

    개인적으로 진중권이란 이름을 처음 알았던게 저때이거든요.

    한동안 월장 사건을 비롯한 군문제를 가지고 전국의 예비역들과

    정면 충돌하면서, 비아냥 거리고 여기저기 긁던 모습을 봤던지라

    첫인상이 아주 안좋았던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로 남은 더파이팅....
  • 보기 좋게 정리하셨네요 ㄳㄳ
  • 다음번엔 총학생회별 핵심공약,핵심사건 같은 것도 만들어주세요 ㅋㅋ
  • 2000년대에 비권이 된 적이 없네요 ㄷㄷ
  • 풋일 (비회원)
    2012.1.23 13:06
    가난한 지방민들의 성지인 부산대는 프롤레타리아성향이제맛
  • @풋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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