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열사. 양성평등의 꿈을 뒤로 한채 2013년 7월 26일 영면하다...
이런 글들이 오늘따라 많이 띄이는데...
그리고 잘 죽었다는 댓글도 있고...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업적과 과실에 대한 평가글이 난무하네요.
일단은 성재기의 투신을 의거로 표현하든 광대짓으로 표현하든 아직 죽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사람을 이렇게 죽었다고 표현하는게... 영.... 아닌거 같네요.
성재기 열사. 양성평등의 꿈을 뒤로 한채 2013년 7월 26일 영면하다...
이런 글들이 오늘따라 많이 띄이는데...
그리고 잘 죽었다는 댓글도 있고...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업적과 과실에 대한 평가글이 난무하네요.
일단은 성재기의 투신을 의거로 표현하든 광대짓으로 표현하든 아직 죽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사람을 이렇게 죽었다고 표현하는게... 영....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성인권에 대한 인식은 생소한 것이고 그 전면에 성재기가 홀로 서있었고 여성운동은 사회 전반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니... 사회 주류에게는 성재기가 눈에 가시로 비추어졌을 가능성이 크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