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부산대 북문 CU알바분께
또끄라삐끼
- 2019.10.06. 15:46
- 8498
혹시 부산대 학생이신지 몰라서 여기에 글 남겨요.
오후 3시경 혼자서 주먹밥이랑 음료수 사서 먹고있는데, 오늘자 폐기 도시락 주시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남아서 주신거라고 해도 정말 감사드리고, 저에겐 정말 필요한 호의였습니다.
성적장학금 없이는 학교도 못나가는 형편이라, 매일 주말마다 인력을 나가는데 오늘은 정말 지치더라구요... 집에 쌀도 다 떨어지고, 사치 한 번 부려보자고 편의점에서 주먹밥과 음료수를 샀는데, 그게 제 첫끼였습니다.
주먹밥 아껴먹는 제가 불쌍하게 보이셨는지, 도시락 하나 주시더라구요ㅎㅎ 장난이고, 정말 저에겐 필요한 선행을 받았습니다. 건강하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북문 cu 사장님 알바분들 전부 천사임ㅠㄷ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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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e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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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 cu사장님 건물에서 살았었는데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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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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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개나리
혹시 건물 이름 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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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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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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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kghu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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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기 옛날에 알바했었는데 알바생한테는 폐기 못먹게하셔요 ㅠㅠ 손님줄꺼라고 못먹게하면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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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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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두
좀글킨하네유 알바생 부터 챙겨주지 ㅠ 알바생이 힘나야 접객도 잘하는거 라 고 생각드는데요.. ㅠㅠ
그래두 마인드가 좋으시네요 아무손님이나 주는건 아니고 글쓴이같은분 챙겨주려고 놔두시는거보니..
물론 이것도 하나의 장사수완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좋은분같은..느낌
그래두 마인드가 좋으시네요 아무손님이나 주는건 아니고 글쓴이같은분 챙겨주려고 놔두시는거보니..
물론 이것도 하나의 장사수완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좋은분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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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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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두
엥? 저도 일했는데 저 포함 다른 분들한테도 별 터치 안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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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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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감내할 수 있는 인간이 진보하고 성장하는 법입니다. 글쓴이님은 사회인으로서 꼭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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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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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저한테도 줬는데 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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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ㅂㅂㄷ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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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주머니 너무 감사했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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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의휴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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