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정권 혹은 향후 창출될 수 있는 보수정권에서 국민들의 염원이 담긴 한가지 큰 개혁을 이루기 위해서 임명한 장관이 조국과 같은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되었을때
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사람이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그 사람이라고 판단되며 아직 재판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야 하고, 타 정치인들보다 과도한 검찰 및 언론의 공격 및 국민의 관심을 받으므로 그것은 야권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부적절한 프레임이므로 나는 정권이 그 장관을 임명한 것에 대해 찬성할 수 있으며 대대적인 지지율 하락 및 진보세력의 대규모 집회, 진보 야권의 과도한 포화로 인해 그 장관이 자진 사퇴하고 결과론적으로 보수 정권의 국민을 위한 개혁이 불발되었을때 지금과 같이 마찬가지로 분노할 수 있는 분들만 현 사태에 대해 안타까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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