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성재기 대표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3.07.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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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투신은 너무 극단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남성 인권을 보호하고 싶다면 살아서 하면 될 것을... 많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당신을 개인의 이익 보다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현대 사회에서 보기 드문 사람으로는 기억하겠습니다.
표창원씨가 제 마음과 어느정도 비슷한 마음인거 같네요.
1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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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저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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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성부가 비록 폐단이 많은 부처이긴 하지만... 여성부가 저지른 살인이라고 보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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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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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떡볶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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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저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성가족부가 저지른 살인이라고 보기에는 비약이 심해요. 하지만 여성부가 이 사건에 있어서 떳떳하지 못할거란것만은 분명하네요..
어느정도 원인 제공은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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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지 못한 제 의견을 논리적으로 질 풀어주샸네요 감사감사
복받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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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저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뜬금없이 추모의 뜻으로 트윗3일 안한다는 말해서 욕먹을 짓을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막줄만 빼도 보기좋은 트윗인데..
디시 야겔에서도 이거가지고 조롱거리 삼나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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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크라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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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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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전에 아청법 토론하는 거 보고 별종이란 생각이 들어서 이후 유심히 지켜본 결과...
저분 머릿속엔 남 VS 여의 대립 구도로 세상 모든 일을
파악하는 경향이 너무 강한 듯 했고 다소 극단적인 면도 좀 있다 싶더군요.
공격의 직간접적인 대상이 될 사람들한텐 꼴도 보기 싫을 스타일.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여성계가 영향력을 키워 나가기 시작하고
한편으론 감히 여성권익이란 대의 앞에 공인으로서
역차별 운운하며 태클을 걸었다간 '꼴통' '마초' 취급 받고
이미지 추락할 위험을 감수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깔리게 된 이후...
이토록 당당하고 강렬하게 목소리를 내본 사람은 처음이지 싶습니다.
물론, 종종 무리수를 둔 듯한 논리를 펴서 보는 사람 피곤하게도 하더라만,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바라볼 때
마냥 태클만 걸기는 힘든 주장을 할 때가 더 많았다고 기억 되네요.
계속 무난하게 활동을 해나갔다면, 안티야 엄청나게 보유했겠지만
그래도 사회에서 나름 자신이 할 수 있는 몫은 있었을 거라고 보는데요.
다소 황당한 퍼포먼스를 하다가 죽음을 맞이 하다니... 허망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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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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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구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원책씨의 숱한 '전투' 영상들을 봐도 그렇고
고인 역시 저쪽 상대로 목소리를 내고 싸움도 할 땐 과격한 모습도 보이고
강한 포스를 풍겼던 건,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듣자하니 이번 퍼포먼스는 다들 말렸다고 하는데 말릴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저도 그런 얘기가 나왔을 때 황당하기도 하고 조금은 불쾌하기도 했습니다.
행여나 살아 돌아 왔다고 해도 엄청난 비난을 들어야 했을테고,
앞으론 대외적인 활동은 하기 힘들지 않나 싶었죠.
그래도, 평생 미친놈 소릴 듣고 살더라도 일단은 살아 돌아 왔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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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표창원씨 마음이라...
전 표창원씨의 추모는 가식으로 보여지네요
3일간 트위터 하지 않겠다는거도 대체 저게 어떻게 추모의 표현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뿐만 아니라 저렇게 트윗했으면 지키기라도 해야지
조문간다고 트윗에 올리고 가는건 또 뭔지...
자신과 대립하던 사람도 포용 할 수 있는 퍼포먼스로 보여서 솔직히 전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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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입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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