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는 생각만 계속 드네
정신과에서 약 바꿔도 생각까지 바꿔주지 않는다
자기전마다 미칠거같다
팔이 넝마가 될때까지 그어도 잠깐 기분만 좋아질 뿐이고 다음날이 되면 똑같다
정신병자다 난
남들앞에선 멀쩡한 척, 유쾌한 척 하고다니면서 맨날 죽음을 생각하는게 정신병자가 아니면 뭘까
어떻게하면 삶에 대한 의지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
그냥 죽고싶다
지긋지긋하다
죽고싶다는 생각만 계속 드네
정신과에서 약 바꿔도 생각까지 바꿔주지 않는다
자기전마다 미칠거같다
팔이 넝마가 될때까지 그어도 잠깐 기분만 좋아질 뿐이고 다음날이 되면 똑같다
정신병자다 난
남들앞에선 멀쩡한 척, 유쾌한 척 하고다니면서 맨날 죽음을 생각하는게 정신병자가 아니면 뭘까
어떻게하면 삶에 대한 의지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
그냥 죽고싶다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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