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습은 없습니다! " 이 말은 조한수씨가 후보자 정책토론회때 본인 입으로 한 말입니다.
당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제가 직접 물어봤습니다.
"조한수씨 이후에 본인 학생회에서 다음 선거를 나오게 되면 그또한 세습인데,
세습으로 문제된 위잉위잉 총학생회 탄핵을 주도해오신 후보자님은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말씀드리자
조한수씨는
"절.대. 그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단언 하였고
당시 저는 그말을 바보같이 믿어 투표를 했습니다.
집행위원이 나가겠다고 했을때(혹은 나가라고 본인이 말했거나) 본인이 선본일때 한 말에 대해 생각은 해보셨나요?
총학생회장님, 아니 그 당시의 조한수씨 "내로남불" 아주 잘 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