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부실 전 건설사 대표 등 2명만 입건…관리책임 있는 대학·점검업체 무혐의
- 경찰 "26년 전 지어진 건물, 수사 한계"
- 경찰 "26년 전 지어진 건물, 수사 한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경찰이 지난 5월 외장 벽돌 붕괴로 환경미화원이 숨진 부산대 미술관의 26년 전 신축 공사 감독 부실 책임을 물어 전 건설사 대표와 감리사를 입건, 검찰에 송치한다.
경찰은 애초 건물을 부실시공 한 현장 책임자를 4개월 이상 수소문했지만 결국 찾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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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경찰은 애초 건물을 부실시공 한 현장 책임자를 4개월 이상 수소문했지만 결국 찾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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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906485105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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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미화원선생님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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