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점수를 따도 그거와는 별개로
외국에 나가면 영어 울렁증도 심하고 작문시에도
가벼운 한마디도 적지 못합니다.
유투브 채널이나.. 각자만의 본인 노하우 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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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in use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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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몇달간 있다오면 말은 하더라구요. 살아남기 위해 배워진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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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하세요 특히 스피킹 라이팅 파트로 진짜 영어실력을 올리게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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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익 RC공부할 때 스크립트를 많이 이용했어요.
적당한 난이도 문제를 골라서 mp3 말하는 속도랑 발음, 억양을 그대로 따라할 만큼 반복해서 말해보고,
간단한 지문은 한글 해설을 보고 엉어로 작문 연습도 했습니다.
하다보면 재미있어요 ~~^^ 화이팅! -
케이크 쓰세요. 무료앱인데 발음 확인도 해줌.
야나두 페북 페이지 같은 거 팔로우 해두고 SNS하다가도 공부하고. 영어를 일상에 접목하는 연습부터 하면 영어 울렁증 깨집니다. -
무적학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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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공부 하셔야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데 문법없이 필수구문 반복 등으로 익히겠다는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문법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일거에요. 다들 본인이 성공한 방법이 최고다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문법공부가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배우시느냐에 따라서 지루하기 짝이 없겠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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