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명이 투표했는데 5001표가 나왔다
이런건 이해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세상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잖아요
다 사람이 하는일인데 바닥에 떨어진거 줍다가 표가 다른곳으로 섞였다거나
집계하다 오류가 난걸수도 있고
근데 9표 저건 도무지 납득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 문제 아닙니까? 선거인이 0명인데 유령표가 9표..
이거말고도 욕먹을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봉인지 문제도 있고, cctv를 신문지로 가릴거면 대체 왜 설치를 한건지 참..
세금 쳐받아먹으면서 이딴식으로 일하나 욕지거리만 나오는데
지들이 띨띨한 짓을 했으면 사과를 하고
그에 맞게 대응을 해서 논란을 가라앉히면 되는거지
"64:36의 법칙은 서울 경기 인천만 그렇지 경상도랑 전라도는 안 그러니까 허위사실 유포하면 법적대응 하겠습니다"
말장난을 너무 당당하게 해대면서 자기들 일처리가 완벽하다는 성명이나 쳐올리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진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