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ㅋㅋㅋㅋ살다살다 이런
외로운튤립
- 2020.05.19. 19:20
- 2373
제가 다니는 독서실에 발달아동장애센터가있어요. 저녁먹기위해 집갈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사건이 일어납니다. 엘리베이터안에 센터에서 내려온 장애아이와 엄마, 그리고 할머니가 타있었습니다. 그아이가 갑자기 제 배를 치더니 아무런 부모의 만류와 사과가 없었는데 그려려니 했습니다. 근데 뒤이어 그 아이가 다찌고짜 '저형 개 못생겼어'라고 말하더군요.ㅋㅋ 좀 부족한 아이라고해도 그 말을 실제로 면전에서 들으니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제서야 할머니가 이 아이는 안경낀 사람은 전부 못생겼다고 한다고 막 설명을 하더군요. 엄마는 아무말 없고. 참 기분 나쁘고 어이없어서 웃음도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아이가 주차된 노란 봉고차를 보더니 발로 퉁 차면서 왜 유치원차가 여기 있어라고 소리를 지르더니 발광을 하더군요. 그뒤부턴 그러려니하면서 집으로 갔습니당
3줄요약
1. 엘리베이터에서 멀쩡해보이는 장애아동 만났다.
2."이 형 개 못생겼어 "
3.팩폭 맞아서 기분나쁘당 ㅠ
권한이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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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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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님 부산대 근처에 자주 등장하는 듯 나도 못생겼다 들은 적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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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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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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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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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늬 너무 착한거 아니냐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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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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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겟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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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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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적절하게 지도를 못 해서 아쉽네요 ㅜ
아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거나 포기한 상태일 수도..
어린 아이이니 이해하셔요
아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거나 포기한 상태일 수도..
어린 아이이니 이해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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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석월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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