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고시가 왜 학교 기준인건지?

ㅁㅈ더2012.01.28 22:03조회 수 130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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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가 기준이 될 수 없어요 -_-

입시때 누가 고시 몇명 배출 비교해보고 앉아있음?

나중에 머리좀 큰사람들 생각이징

고시 이야기 할거 같으면 서울쪽 대학은

맞나 안맞나 그냥 PSAT 쳐보고 신림동에 그냥 한번 학원 끊어서 들어보는거임

그리고 그만큼 떨어지는 사람도 많고

이과도 고시 엄청나게 침 -_-

그만큼 많이 치는데 못 붙는게 이상한거지

부산에서는 한번 할라면 마음먹고 몇년 도박하는 셈인데 누가함?

서울대 같은 경우는 사업체 들어갈라고 하다보니까 굽실댄다는 소리 많이나서 고시 준비 하는 애들이 많고

우리학교는 이과 같은 경우는 취직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어째 고시가 자기네들 기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국장급 되면 힘이 있는건 맞지만 국장급이 고공단 들어가려면 돌려서 정치 경제계 전부 손벌리고

서로서로 돕는관계지

 

우리가 우수하게 보이고싶으면 다른 잣대를 대세요

애초 밀리는 잣대를 대서 재고 있는 사람보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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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은 고시 준비하기에 열악한 곳
  • ㅁㄴㄷㄹ (비회원)
    2012.1.28 22:25
    절대로 똑똑한애들 입시 점수 올려서 들어와도
    부산대는 고시합격률하고 상관관계 거의 없을 껍니다...
  • (비회원)
    2012.1.28 23:00
    요약하면
    1. 입시준비하는 고딩들은 고시로 학교 수준을 따지지 않는다.
    2. 우리에게 고시는 불리한 지표니 활용하지 말자.

    이게 맞는지요?
  • (비회원)
    2012.1.28 23:07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전 글쓴분처럼 내생각이 옳으니 다른사람이 답답하다고 말은 안하겠습니다.

    근데 고시는 학교를 평가하는데 중요한 지표입니다.

    우선 사시 한 해에 30씩 나왔던 시절에 친척분들이 부산대 하면 아 거기 사시 30명씩 나오던 명문대라고 알고있었습니다
  • (비회원)
    2012.1.28 23:10
    게다가 고시에 약한데 명문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고시는 시험의 최고 난도를 가지고 있기에 그만큼 합격이 힘들고 합격자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학생 수준이 높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 (비회원)
    2012.1.28 23:13
    글쓴님은 무엇을 지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 저는 물론 고시 하나만이 지표가 아니라, 입결, 논문, 연구실적도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은 단지 고시를 지표로 보니 답답하다 하시면서 다른 대안은 말을 안하시니 그냥 비난으로만 보이네요
  • ㅁㅁㅁㅁ (비회원)
    2012.1.28 23:51

    솔직히... 고시 합격자는, 전체 학생들 중엔 소수에 불과하고
    '남의 일'로 여길 사람이 훨씬 다수일 겁니다.

    하지만, 수치화된 '지표'이기에 학교간 비교를 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죠.

    '공부 실력' 하나로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진검 대결을 펼치는
    수단이기도 하니... 그런데서 검증된 '공부 잘하는 놈' 을 많이 배출해 내는
    학교라 하면, 학교의 이미지까지 같이 올라가는 건 당연한 일이지 싶습니다.

    부산대에서 사시 30명씩 붙던 시절...
    버릇처럼 '지방'을 무시하고 지방대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래도, 우리학교는 사시 합격자만 매년 30명씩 나오고 각종 고시에서
    7위권은 됩니다. 그쪽이 말하시는 (서울의) 학교들은 어떻나요?" 라고 받아 치면,
    다들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말문이 막혀 버리던.. 통쾌한 경험을 여러번 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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