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
- 2013.08.13. 12:24
-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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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의 영양상태가 안좋으면 뱃속에서부터 그렇게 자란다고 합니다
구부러지거나 끝이 뭉툭하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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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은 군대용어로알고있었는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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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길냥이 같은 단어가 듣기도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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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대(군부대)에도 식당옆에 고양이살아서 걔네들 짬타이거라불렀는데
생각해보니
여기도 짬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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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볼 인가 그거 없애 준다고해서 저는 캣츠아이 사료 샀숩니다. 7800
나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잘 먹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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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먹는 밥조차 짬밥이라 말하고
자신들은 짬밥 먹는 사람이라고 자조 혹은 농담처럼 말함.
군대에서의 짬 어쩌고 하는 건 상황에 따라 다소 다른 의미로 쓰이기도 하고
꼭 악의를 담은 뜻만이 아닌, 일상 용어 수준으로 쓰임.
고양이한테 타이거란 명칭을 붙인 유머스런 감각 처럼
짬타이거도 어느정도는 애정이 담긴 표현이라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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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짬타이거가 어감이 강한 길냥이 같은 느낌이라서 썼는데 이제 길냥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저도 애칭처럼 사용했는데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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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길냥이 검색하면 블로그도 있고 후원도 할 수 있어요
과일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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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바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그래서 학교 길냥이들은 배가 그렇게 통통하군요~ 제가 본 애들은 자취방 근처 애들입니다.
뚱뚱했던 앤 딱 한마리 봤는데 걔는 배고프면 지하 통닭집을 사람 처럼 계단으로 당당하게 들어가는 걸 목격했습니다. 그 외 짬냥이들은 상당히 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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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주시려면 프로비스트캣이 싸고 기호성도 나흠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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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군대에서 남주라는 짬냥이를 길렀었는데 ;; 참 요물이였습니다. 아침 조식하고 저녁 식사 끝나면 자기 왔다고 신나게 울다가 부르면 대답하고 신기한 녀석이였는데 ;; 그 녀석이 생각나서 인지 챙겨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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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는 그냥 잡아서 죽이기만 하고 먹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몇번 봤습니다. 쥐 죽여놓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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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길에서 고양이밥주다가 긁혓는데 피부과가보니 곰팡이균옮앗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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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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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속에서 자연 조절 되라고 내버려 둬야 하는데, 인위적으로 먹이를 줘서 수를 불리면 어떻하나요..
고양이같은 상급 포식자는 청설모, 다람쥐, 산새 등과 같은 캠퍼스와 금정산의 소형 야생동물들에게 커다란 위협이 됩니다.
제발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야생동물들 불쌍하지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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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 근처에 수많은 길냥이들은 사실 대부분이 부산대 학생들이 기르다 버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그 또한 매우 가엾습니다. 저번학기때 중도 앞에서 꼬리잃고 닭처럼 통통뛰어다니는 까치를 보긴했습니다. 밥을 안 준다고 없어 지는 것도 아니고 참 난감합니다. 조금 알아 보니 길냥이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 곳이 있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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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드루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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