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에타보다 마이피누에 취업하신 선배님들이 많을 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후배가 중앙대 경영에 합격했고, 부산대-경북대 경영 발표 기다리고 있는데 점수대로는 합격할 것 같습니다.
인풋보다는 아웃풋을 더 중요시하고, 공기업이 목표인 친구라 지거국 추천해주고 싶기는 한데, 에타 반응이 거의 80%가 중앙대를 추천하시더라구요...
이미 취업시장에 계시는 선배님들이 느끼기에는 중앙대의 인서울 메리트와 지거국의 지방할당제중 무엇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부산대와 경북대중에는 어디가 나을까요? 대구와 부산중 어느쪽이 관련 공기업이 더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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