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소득분위가 상위21% 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또한 이번정부들어서 소득하위계층의 납세액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좌파들이 그렇게 원하던 고소득자들의 증세가 실현된 셈이다.
또한 그들이 그렇게 원하는 무상복지를 하려면 현행 자영업자 기준 납세액을 연소득의 10%에서 20%로 상향시켜야 함을 고려하면 어떻든지간에 증세는 불가피한것이다.
그럼에도 사악한 민주당과 좌파들은 증세? 잘걸렸다 둑어봐라는 식으로 박근혜정부를 물고뜯기 바쁘니 이 얼마나 국민들을 우습게보았으면 하는 짓거리인가.
같이 욕하는자들은 또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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