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역사를 '현재와 미래를 볼 수있는 거울'이라고 하죠. 현재를 제대로 보기위해 과거를 살펴볼까요..
74년 중앙정보부가 유신반대를 위해 민주화운동을 하던 전국민주청년학생연맹을(민청학련) 북괴의 지령을 받은 남한내 지하조직이라 규정하였습니다. 이후 1024명이 조사를 받고 180여명이 '인민혁명, 조총련,일본공산당'등의 배후조정을 받았다며 '긴급조치 4호,국가보안법,내란예비죄'등으로 구속,기소시켰습니다. 그리고 인혁당 재건위 관련 8명이 24시간만에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 사건들은 유신정권의 조작이라 밝혀졌지요..그리고 민청학련 관계자들은 훗날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또한 인혁당사건을 근대사법제도 100주년 설문조사에서' 대한민국 사법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판결이라 응답했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있지요. 74년 유신독재에 반대하던 민주투사들이 억울하게 간첩,빨갱이로 매도하면서 박정희는 자신의 정권을 유지했습니다.
지금이 그때와 참 비슷해보이지 않나요?
국정원의 대선개입이 만천하에 밝혀지고 있고 검찰에서도 국정원의 행위는 '신종 매카시즘' 이라고 하였습니다.
국정원이 댓글을 단 자신들의 행위를 '종북좌파를 척결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었다'라며 합리화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있지않습니까
이상황에서 국정원으썬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할 어떤것을 찾고 있을거라는건 초등학생도 추측할수있습니다
이석기의원과 통합진보당 이러한 의심으로 이슈가됫던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아무런 혐의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통합진보당이 혹시 그렇지 않을까 라는 근거없는 의심이 남아지게 됩니다. 수세에 몰린 국정원이 이걸 노린다는거는 너무나도 쉽게 추측할수있습니다.
국정원과 박근혜정부는 물타기 그만하고 '국정원 대선개입'책임을 져야할것입니다.
74년 중앙정보부가 유신반대를 위해 민주화운동을 하던 전국민주청년학생연맹을(민청학련) 북괴의 지령을 받은 남한내 지하조직이라 규정하였습니다. 이후 1024명이 조사를 받고 180여명이 '인민혁명, 조총련,일본공산당'등의 배후조정을 받았다며 '긴급조치 4호,국가보안법,내란예비죄'등으로 구속,기소시켰습니다. 그리고 인혁당 재건위 관련 8명이 24시간만에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 사건들은 유신정권의 조작이라 밝혀졌지요..그리고 민청학련 관계자들은 훗날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또한 인혁당사건을 근대사법제도 100주년 설문조사에서' 대한민국 사법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판결이라 응답했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있지요. 74년 유신독재에 반대하던 민주투사들이 억울하게 간첩,빨갱이로 매도하면서 박정희는 자신의 정권을 유지했습니다.
지금이 그때와 참 비슷해보이지 않나요?
국정원의 대선개입이 만천하에 밝혀지고 있고 검찰에서도 국정원의 행위는 '신종 매카시즘' 이라고 하였습니다.
국정원이 댓글을 단 자신들의 행위를 '종북좌파를 척결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었다'라며 합리화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있지않습니까
이상황에서 국정원으썬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할 어떤것을 찾고 있을거라는건 초등학생도 추측할수있습니다
이석기의원과 통합진보당 이러한 의심으로 이슈가됫던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아무런 혐의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통합진보당이 혹시 그렇지 않을까 라는 근거없는 의심이 남아지게 됩니다. 수세에 몰린 국정원이 이걸 노린다는거는 너무나도 쉽게 추측할수있습니다.
국정원과 박근혜정부는 물타기 그만하고 '국정원 대선개입'책임을 져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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