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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술이 아깝네요...
감형은 동네 형 이름이 아닙니다. 이런 녀석한테 어울리지 않아요
근데 이건 진심인데 제가 감방에 가건 말건 그놈이 법망 피해나오면 개인적으로 조져버리고싶은데 말이죠.
철없는놈의 개소리라고 치부될수는 있는데, 정의사회 구현이 안되는데 그럼 제가 결혼해서 금덩이같은 딸 낳아도 이런놈들때문에 제 딸 제대로 키울 수 있겠습니까? 지금 당장 여자친구의 안전이 불안해서 안절부절한데...
저랑 같이 이 놈 자는 방에 침입해서 고추 짤라 올까요? 자다가 꼬추를 짤려봐야 정신차려여 이런 인간은 레알
어라 ;; 내 똘이가 어디갔지? 피좔좔 갑자기 티스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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