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분들 부끄러워하셔야합니다.
지금 국정원 댓글사건은 민주주의의 후퇴니 파괴니 플랑을 학교 전역에 걸면서
민주주의 자체를 전복시키고 국민을 유린하려는 북한에 동조하려는 저런 종북들의 기조에 동조하는 모습은
참된 부산대학교 학생의 모습이 아니며 학생을 대표하는 기구로써의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저는 얼마전 30일과 31일에 1인시위를 하러나가서 밑에 글을 올린사람입니다.
2일간의 시위를 마치고 마감하려고 했으나 약 20분후 오늘 5시부터 잠시
그리고 시간이 되는 대로 좀더 진행하고자 합니다.
총학생회에서는 부산대학생들의 대표기구로써 국정원 댓글사건이라는 자신들의 정치적 모습을
부산대 총학이란 이름을 내걸고 마치 부산대 전체의 민의인 마냥 내걸지 마시고
이석기 종북 내란사건에 관해서도 제대로된 입장 표명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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