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경 넉터계단에서 제 우산에 걸려서 폰 액정 박살나신분....
그 당시에는 너무 당황해서 어쩔줄 몰랐는데ㅜㅜ
생각해보니 저의 책임도 무시할수 없는거 같아요ㅜㅜ
괜찮다고 하셨지만 연락주시면 수리비 일부 부담하겠습니다ㅜㅜ
죄송해요ㅜㅜ
010 구221 사55일
그 당시에는 너무 당황해서 어쩔줄 몰랐는데ㅜㅜ
생각해보니 저의 책임도 무시할수 없는거 같아요ㅜㅜ
괜찮다고 하셨지만 연락주시면 수리비 일부 부담하겠습니다ㅜㅜ
죄송해요ㅜㅜ
010 구221 사5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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