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잠적해 공개수사 불가피 주장...알고보니 제보자 은밀히 관리하고 있는 듯잠적했다는 이 씨가 국정원의 관리 하에 있다는 정황이 뒤늦게 불거지면서 이번 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놔두고라도 국정원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결정적인 시기를 틈타 초대형 공안사건을 터뜨렸다는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5742극딜은 사양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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