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끝까지 무시하고
답변안하고 자신들이 하고싶은데로 해도
자신들 세력이 언제나 다음 총학으로 뽑히는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다음 총학에서 자체적인 낙선운동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총학이 무시하는 태도에 답답함을 느끼시는 모든 분들이
이제는 실천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행동을 해도 당연히 자신들이 뽑히니
이렇게 끝까지 무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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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가고싶음.
정치에 관심없는 총학, 학교 내부에만 관심많은 총학!!! -
비권측에서도 킹메이커 영입좀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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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아나요 자기네들도 통진당이 개입한 부정선거 해서 당선될지... 전자투표라 문제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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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총학 선거는 언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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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이하는짓 = 딴나라당이 하는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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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선거철되면 또 다시 어떤 후보를 데리고 나올지 기대되네요.. 총학분들 제발 이제 좀 현실을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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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누 보면 왠지 이번 선거때는 결과가 예전과는 다를 것 같기도...
암튼 차기총학은 학내 복지 등과 같은 학우 목소리를 들어주는 총학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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