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한국에서 좌파 비중이 갈수록 늘지 않나요?

암기하자2013.09.06 21:04조회 수 26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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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전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긴 했지만...

인물의 걸출함에 더해서 여권 표가 분산되서 어부지리 얻은 측면이 컸죠.

 

근데 이번에 나온 문재인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 비한다면 인물면에서 많이 모자라고 박근혜 후보가 보수세력을 대통합하여 출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48퍼센트 이상의 득표를 했지요.

 

이로보아 진보좌파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거 같은데 제 해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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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기하자글쓴이
    2013.9.6 21:19
    제 해석에 대해 평가나 혹은 다른 견해 제시 좀 부탁드릴게요~
  • 안철수로 인해 중도표가 흡수 됐다고봅니다. 그리고 젊은층에서 보수표도 늘어가고 있고요.
  • 진보진영의 가장 큰 문제는 결집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이번 총선때보면 Dj슨상 계파랑 친노세력이랑 삐그덕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오죽했으면 dj슨상 최측근인 한화갑, 김무성 이사람들이 새누리당 갔겠습니까. 그건 드러난 것이고, 이번에 체포동의안봐도 민주당에서 반대, 기권에 표 던졌습니다. 분명히 민주당에도 종북세력이 있다는 이야기이죠. 그럼 자체내에서도 종북과 전통민주주의자들이랑 마찰이 생길 것 같습니다.

    또 종북이 있는한 또 그 세력들과 결별하지 않는한 국민들의 불신은 더욱 높아질것이고 절대적 지지가있는 특정지역외에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힘을 못쓸 것 같다고 여겨집니다. 실제로도 민주당 지지도는 대선이후 하락세를 면치못하고 있고요. 어떤 통계에서는 있지도 않는 안철수당보다 지지율이 낮게 나오더라고요.
  • @북괴응딩이폭격
    암기하자글쓴이
    2013.9.6 22:55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ys계열에서도 김덕룡같은 사람들이 떨어져 나와 문재인 후보 지지한 것으로 아는데요 ㅎ
  • @암기하자
    또 그런부분도 있었군요. 이런거 보면 서로왔다갔다하고 참 복잡하게 얽혀있는거 같아요
  • @북괴응딩이폭격
    암기하자글쓴이
    2013.9.6 23:22
    김덕룡, 윤여준에 또 유명한 사람 몇 되었어요. 김대중 대통령 최극근들이 박근혜 후보 지지하고, 김영삼 대통령 최측근들이 문재인 후보 지지한 이상한 선거였죠.
    워낙 백중세다보니 상대 진영에서 조금이라도 표가져오려고 벼라별 전략이 다 나온거죠. 뭐.
  • @북괴응딩이폭격
    암기하자글쓴이
    2013.9.6 23:57
    그리고 김무성은... 원래부터 ys가 키운 사람이에요. 상도동계 막내래요.
  • @암기하자
    아 제가 딴 사람이랑 했깔렸나보네요. 원래 와이에스 맞네요
  • @북괴응딩이폭격
    암기하자글쓴이
    2013.9.7 00:0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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