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부탁] 시국선언을 총학의 이름이 아닌 '부산대학생 00인'의 이름으로 진행할까 합니다.

BigBangTheory
  • 2013.09.07. 11:19
  • 777

'총학생회가 아닌 부산대학교 학생 00인'의 이름으로 시국선언을 진행해도 될지요.

교수님들도 교수님들 몇분모이셔서 시국에 대한 선언하셨고

사회학과도 인문대학 로비에 보니 40명인가 모여서 이름걸고 시국선언 대자보를 붙였더군요.

 

총학에서 나서지 않는다면 저희도 부산대학생 00의 이름으로 선언하거나

뜻있는 타대생들과 함께하여 부산 지역 대학생 00인의 이름으로 시국선언을 진행할까 합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carber 13.09.07. 11:21
동의합니다. 진정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데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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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Theory 글쓴이 13.09.07. 11:27
carber
감사합니다. 이번 행동은 부산대학교 총학이 하지 못할일을 부산대학교 학우가 직접 목소리를 내는 중요한 일이 될것입니다. 추석전에 진행할까합니다. 조만간 동의하시는 분들과 함께 오프로 모였으면 합니다. 지인분들께도 소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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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못가는길 13.09.07. 11:34
다만 안타까운건 이걸보고 '그래 니들이 하면 나는 할필요 없겠네'라고
총학이 생각할까봐 더 무섭네요.
그렇게만은 생각하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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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Theory 글쓴이 13.09.07. 11:38
로스쿨못가는길
사실 총학에서 움직여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몇일간 글을 계속 써왔습니다. (많이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총학은 기대를 이번 총학입장글을 통해 물거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이와 같은 입장은
변할 것 같지 않는 바, 학생들 차원에서 움직이는 것이 나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총학은 오히려 부끄러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서야 할때 나서지 못하는 모습은 제게 큰 자극을 주셨군요.

물론 지금이라도 총학이 나서서 하신다면 바로 그만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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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구로 13.09.07. 11:36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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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 13.09.07. 11:41
총학 때문에 부산대 전체가 욕먹는 글을 자주 보네요.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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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호랑이 13.09.07. 12:16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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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둥eee 13.09.07. 12:23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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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9 13.09.07. 12:44
현재는 부산대학교 시국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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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Theory 글쓴이 13.09.07. 13:06
오늘 저녁까지 댓글을 통해 참가의향을 받고 저녁에 시국선언 관련 글을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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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8 13.09.07. 13:33
서명운동 형식을 포함시켜주시면 기꺼이 이름을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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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Theory 글쓴이 13.09.07. 13:37
9518
참가의향을 밝혀주시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자보형식으로 학교에 거는것과 함께 정문앞에서 약 30분이내로 행사진행을 한번 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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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Theory 글쓴이 13.09.07. 13:38
BigBangTheory
양식은 모여서 잠시 이야기는 해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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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13.09.07. 17:58
신문사나 연락이가능하면 보도까지해서 좀 국면을 확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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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Theory 글쓴이 13.09.07. 18:00
스물셋
좋은 생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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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대암모나이트 13.09.07. 19:31
시기는 언제쯤이 될까요?

일요일 저녁까지 데드라인 걸어두셨던데

더 모으고. 여러가지 준비물 마련하면 월 화 쯤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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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Theory 글쓴이 13.09.07. 19:47
고생대암모나이트
가능한 추석전이면 좋겠는데요. 내일까지는 일단 총학의 답변기간이고 그사이 간단한 준비는 하고 내일 타임오버이후에도 별 반응없음 본격진행으로 빠르게가려합니다. 고생대님도 오프라인에서 뵙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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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살인생 13.09.07. 20:15
멋진 일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등교할 때 아침마다 정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또 많은 학생들이 이런 우리 학교 일에 너무 무관심한 모습을 보면서 항상 답답한 마음 뿐이었는데, 희망이 느껴지네요.
이것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을까 걱정이지만 점점 나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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