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보안업체 직원분들과의 대화중 알게된 사실.
Mikhail
- 2013.09.07. 12:02
- 651
1. 학생들이나 대외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이 너무 많음.
화재, 도난, 등등...
2. 보안장비의 노후상태가 심각함.
일부 기기는 너무 노후되어 상황실과의 통신조차 제대로 되고있지 않음. 본부측에서 몇년째 노후장비 방치중
3. 보안업체 직원들의 인원을 극심하게 감축시킴.
기존에는 팀이 있었고 여러명이었는데 지금은 세콤은 1명, 캡스는 2명이 전부입니다.
4. 며칠전 보안업체에서 기숙사 보안경비계약을 따내기 위해 본부로 협상을 하러 갔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Mikhail Lv.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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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도에서 분실 및 도난 사고가 많이 있었습니다. 경비, 경찰, 학생이 분실 신고로 이야기하는 걸 들은 적이 있고 찾는 경우는 잘 없다는 것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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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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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
공학관 컴퓨터 내부부품 싹 털린것도 들으신 적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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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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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이건 처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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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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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
건설관 화재, 화학관 화재, 공학관 화재 2건 등등 참 그분들과 대화하니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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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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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화학관화재는 기사로도 여러번 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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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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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핑가
네 그건 저도 들었었습니다. 기사가 났더군요. 근데 그 이외 대다수의 사건은 이슈가 되지 않았더군요. 안전불감증이 학교를 무법지대로 만들고 있었다던 어떤 학우분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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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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