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장이 끝까지 결국은 효원 학우들의
외침을 듣고 자신의 말처럼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 믿습니다.
본인이 쓴글에 반대가 찬성 표의 10배가 넘는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에서도
총학생회장이 입을 닫는다면
학우들을 정말 지나가는 개만도 못하게
생각하는것이겠죠.
과연 총학생회장의 진짜 진심은 무엇이었을지
내일 그 결과가 나올겁니다.
다들 잘 지켜봅시다.
진짜 효원 학우를 위한다는 말이 진심인지
아니면 권력을 얻기위한 수단으로 효원학우를
거짓말로 속였는지 밝혀질겁니다.
외침을 듣고 자신의 말처럼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 믿습니다.
본인이 쓴글에 반대가 찬성 표의 10배가 넘는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에서도
총학생회장이 입을 닫는다면
학우들을 정말 지나가는 개만도 못하게
생각하는것이겠죠.
과연 총학생회장의 진짜 진심은 무엇이었을지
내일 그 결과가 나올겁니다.
다들 잘 지켜봅시다.
진짜 효원 학우를 위한다는 말이 진심인지
아니면 권력을 얻기위한 수단으로 효원학우를
거짓말로 속였는지 밝혀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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