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안철수 요즘 세상에 빨갱이 없다는 발언한 적 없습니다.

암기하자2013.09.08 20:06조회 수 372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1. http://news.donga.com/View_Feed_PopularClick/3/00/20120518/46327647/1

이게 안철수가 요즘 시대에 간첩이 어디있냐고 했다는 발언의 근거가 되는 기사 중 하나인데요...

보다시피 안철수 자기 입으로 요새 세상에 빨갱이 없다고 한게 아닙니다.

안철수 아버지인 안영모씨가 자기 아들이 했다면서 한 말일 뿐이죠. 

 

 

2.  최근에 안철수는 요새 세상에 빨갱이 없다고 발언 한 적 없다고 해명을 했는데요.

 

<발췌>

그는 “예전 부모님 댁을 방문했을 때 우리 아버지 주위 분들이 ‘박 시장이 빨갱이라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사적으로 물은 적이 있다”면서 “(그때) ‘내가 아는 한 박 시장은 빨갱이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아버지가 스스로 (이 발언을) 해석하고, 이후 환자를 보던 중 기자들이 찾아와 (그런) 말씀을 나눈 것 같다”며 “그걸 또 기자가 해석해 나름대로 썼다”고 선을 그었다.

안 의원은 또 “나는 ‘박 시장이 내가 아는 한 빨갱이는 아닙니다’는 말을 한 적은 있는데 ‘대한민국에 종북 세력이 없다’고 한 적은 없다”고 거듭 밝힌 뒤 “이번 사태에 대해선 추호의 의혹도 없이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다만 이제는 (이석기 사태가) 사법부로 넘어갔으니 국회는 다시 국정원 개혁과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고: http://www.dailian.co.kr/news/view/383812/?sc=naver

 

3. 다른 사람이 한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도 그런 것 같네요. 그걸 언론이 확대 재생산하면서 마치 안철수가 요즘 세상에 빨갱이 없다고 발언한 것처럼 된 것이고요. 세 사람이 모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는 고사가 떠오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013.9.8 20:09
    그랬군요 몰랐네요. 근데 해명을 진작에 했어야지..싶네요
  • @9518
    암기하자글쓴이
    2013.9.8 20:18
    자기 아버지가 잘못 전달한건데 아들로서 이렇게 사안이 커지기 전까지는 밝히기가 힘들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안영모씨도 박원순과 관련된 맥락 속에 이야기한 것 같은데 언론이 부풀려서 안철수가 마치 간첩 없다고 말한 것처럼 만들어버린거죠... 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21643 진지한글 [부산대KDT] AI·SW코딩전문개발자양성 교육생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5.12.01
21642 진지한글 당감동 영어학원에서 중고등부 영어 선생님 구합니다!!! 날아라곰 2025.09.11
21641 진지한글 마이러버 정보 똑바로 쓰세요1 물불석월죽 2025.08.10
21640 진지한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생초보핵심무역실무 e러닝 수강 후기 리제 2025.07.27
21639 진지한글 [국민청원] 산업은행 부산행, 끝까지 간다 !!!1 주2 2025.02.23
21638 진지한글 [도움요청글] B형(RH+) 백혈구 성분헌혈 공여자를 급히 구합니다.(부산대병원) 엉뚱한마법사 2024.12.17
21637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상시모집(AI 데이터 분석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11.08
21636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수강생 상시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08.09
21635 진지한글 [졸업생] 사랑하는 학교생각이 나서 쓴 진지한 글5 도롱용 2024.07.12
2163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정보 No. 5 부산광역시 사상구/사하구 정신건강증진사업 kco8089 2024.07.08
21633 진지한글 수학선생님을 모십니다. 겅부공부 2024.07.05
21632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7.02
21631 진지한글 2024년 여름, 갓생 막차 타는 방법🚗ㅣ자기계발 명상캠프 moving 2024.06.25
21630 진지한글 [부산디자인진흥원] 🌸무스펙 취준생들 주목! 포폴+스펙쌓고 취업연계까지 해주는 UIUX 웹디자인 교육과정!(전액국비지원)🌸 고랭지 2024.06.25
21629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의 응급처치를 배우는 시간> 심리기술훈련 1차 참가자 모집안내(~7월 8일까지 신청) kco8089 2024.06.24
21628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특강 "더비기닝(조기정신증 이해)" kco8089 2024.06.24
21627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5.28
21626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필링 굿 집단상담 신청 안내(일정변경 : 6월 20일, 21일) kco8089 2024.05.23
21625 진지한글 구서동 반찬가게 음식포장밑 단순업무입니다 고객상대없이 단순합니다 삥따리 2024.05.21
2162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주제별 집단상담 참여안내 kco8089 2024.05.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