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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분들께 올림] 총학에 대한 실망, 그리고 각오

BigBangTheory2013.09.08 22:11조회 수 610추천 수 9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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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와의 '소통'은 없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동조할수 있는 자는 '학우'가 아니란 말일까요?

그들이 그렇게 소리치고 외치고 지금도 서면에 나가 시위하는 '소통'과 '민주주의'를 총학 스스로가 파괴하였고

스스로 입을 막아 묵비권을 행사하며 귀와 입을 막은 귀머거리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바와는 반대로 가는 자기 모순이 총학에 대한 실망으로 더해갔고

이제 이러한 총학을 11월의 선거에서 그들의 차기주자가 그자리를 꿰차지 않도록 하는 노력과

현 총학에 대한 규탄의 성명을 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학교 정문 앞에서 이석기사건과 관련해서 미리 말씀드렸던 바와같이

부산대학교 학생 00인의 이름으로 시국선언을 하고자 하며, 이와 별개로 총학의 소통부재와 학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총학생회 규탄 성명을 함께 하려고 생각 하며, 이에 이번 이석기 및 총학의 사건에 대한 학우분들의 생각을 듣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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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 가능하시다면 교수님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정치외교학과, 공공정책학부, 행정학과 교수님이라면 더 좋을 듯하구요.
  • @유신독재ㅊㅎ
    BigBangTheory글쓴이
    2013.9.8 22:27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행정학과는 한분 알지만 다른과는 제가 교수님들을 잘 몰라 혹시 추천해주실 교수님이 있으시다면 조언해주셨음 합니다.
  • @BigBangTheory
    정치외교학과 이철순 교수님을 한번 찾아뵙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수적인 분이셔서 도와주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정치외교학과를 이끄는 학생들이 통합진보당 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BigBangTheory
    저번에 님이 1인시위하던 때 박수치던 철학과 최우원 교수님은 어떠실지요?
  • 군대에서 배운것들이 지금 우리의 모교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군에서 대적관 시간에 배운 그 지식들이, 베트남이 망한 그 이유들이 지금 우리학교에서부터 일어나고 있습니다.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저는 끝까지 극렬히 저항할겁니다.

  • @Mikhail
    BigBangTheory글쓴이
    2013.9.8 22:41
    월남사를 다시금 재조명해야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월남 망한 75년 4월 30일로부터 불과 38년정도 밖에 안지났지만 요즘은 거의 묻혀버렸군요. 대한민국이 공산국가로 전락되어 600만명이상의 국민들이 총살 및 수용소생활을 하게되고 38년뒤엔 캐나다나 멕시코등의 나라의 그때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기억해주지 못한다면 비슷한 예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 @BigBangTheory
    그전에 막아야죠!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재조명 뿐만이 아니라 멸북애국당을 창당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Mikhail
    BigBangTheory글쓴이
    2013.9.8 22:54
    하하, 창당보단 지금 기성정치권에서 약해지고 있는 휴전에 대한 인식과 종북과 북한정권에 대한 인식을 촉구해야하고 그걸 정치권에서 받아들여주어야 한다 봅니다. 멸북을 하되 당연히 북한주민을 압제하는 조선노동당에 대한 멸북이 진행되어야 할것이며 애국은 국민으로서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 @BigBangTheory
    매년 6월 25일마다 미국의 어느 군사포럼에 한국전 당시 참전하여 전투를 치른 미군 상이용사분께서 이런글을 올리십니다.

    It`s been a NN years since the korean war has started.

    And yet.

    We are still at war.


    미국사람들도 이를 압니다. 한국은 아직 전쟁중이라는걸. 근데 한국사람들만 모릅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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